섭리 (10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해에 대한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해에 대한 말씀 - JMS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6일 설교 중 이와 같이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오해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있으면 자기는 오해받고 나쁜 놈 취급을 받게 되고, 인연이 끊어지게 되고,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놓고 오해에 대한 말씀이 나가겠습니다. 오해에 대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할 것입니다. 오해에 대한 말씀 1.오해 안 할 것을 오해하면 팔자가 돌아간다. 섭리사 안에서 나를 오해해서 팔자 돌아간 사람이 많습니다. 또 제자들 끼리도 서로 오해해서 될 것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꼭 될 것인데 안 되었습니다.. 자연석, 성령 바위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자연석, 성령바위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성령 바위는 여인 바위로 주셨는데, 그동안 이 바위를 그냥 여인 바위로만 인식하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하게 성령 품에 안긴 듯한 모양의 이 돌은 납작 바위인데, 형상은 여인을 닮은 바위입니다. 이 여인 바위는 지난날 16여 개의 돌을 사 올 때 같이 가지고 온 돌이었습니다. 원래 이 돌은 정말 안 가지고 올 돌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 여인 돌을 사 가지고 올 때는 저의 눈에 전혀 여인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 갖다 놓으니, 사람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 돌은 그냥 두루뭉술한 돌인데, 다른 돌이 없어서 이 돌을 사 가지고 오셨나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4부 -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 살 때부터 애지중지 관리해 온 소나무다. 당시는 내 키와 비슷했고, 빗자루 거꾸로 세워 둔 모양과도 같이 공작 날개처럼 퍼진 예쁜 다복솔(사전적 의미: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이었다. 빨리 크라고 기도해 주고, 오줌 누면 잘 큰다 해서 10대 초반에는 매일 그 나무에 가서 퇴비를 해 주었다. 산 주인이 식목일에 캐어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다른 나무 가져갈 때 일일이 심부름해 주면서 지켰다. 또, 밤에 혹시 누가 베어 갈까 걱정되어 바위 옆에 이 나무를 철사로 느슨하게 묶어 두기도 했다. 세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두 가지를 누가 잘라 버렸다. 알고 보니 두 가지를 잘랐기 때문에 더 잘 커서 멋있는 작품이 된 것이다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하나님과 주님께서 채워 주신다. 위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6일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기억력을 좋게 하는 방법?큰 성공을 하려면?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6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2부 - 정이품 소나무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지 땅의 돌이나 나무들도 사연 따라 의미도 가치도 크고 이야깃거리가 많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에게도 그같이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삶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신 사연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환경과 장소도 사연이 많아야 이야깃거리가 많고, 들으면 은혜가 많은 것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하나님의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도 사연이 있습니다. 미국 순회 가면서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일곱 그루 심어놓고 갔는데, 순회하고 와보니 안타깝게도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죽은 원인을 알고 보니, 나무가 커서 옮길 중장비가 없어 소나무를 캐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옮겨 심었기에 죽은 ..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꽃의 향연 조은소식 지난 4월 21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가 개막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에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월명동 꽃꽃 축제는 한 달간 계속 되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행사 제목을 지은 정명석 총재는 '꽃꽃 축제'의 의미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상에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인(사람) 꽃과 자연 꽃을 일컫는다고 밝혔다. 정범석 수련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재는 수련원 작업을 할 때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목숨을 걸고 행함으로 하늘의 모든 행사를 준비..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