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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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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게! 겨울이 되니 새하얀 눈이 내렸어요. 새하얀 월명동 자연성전 모습이 한 눈에 2013년도 이제 12월이네요. 달력도 한 장이 남았습니다. 벌써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겨울입니다. 여러분은 겨울하면 머릿 속에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눈, 호빵, 군고구마, 눈사람, 스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고드름 등 생각해보니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도 겨울하면 없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벌써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네요. 바로 눈입니다. 이번 겨울에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에도 새하얀 눈손님이 찾아왔답니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의 모습을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내린 눈은 잔디밭도 나무도 모두 눈으로 덮어버렸습니다. 눈덮인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사진을 보니 사진 속에 내린 눈은 어느 순간..
[월명동 소식] 마음을 치료해주는 월명호 개장 [월명동 소식] 마음을 치료해주는 월명호 개장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월명호가 하계 수련회와 여름철을 맞아 7월 29일 월요일에 개장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연못수영장과 폭포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원할 때는, 최소 2주전부터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시원한 물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마음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준비물을 갖춰야 하는데요. 수영장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수영모, 수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구요. 발의 안전을 위해 아쿠아 슈즈를 신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화장품과 썬크림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연못 돌조경에서 장난을 치거나 다이빙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시면 안되구요. 출입은 연못 수영..
[월명동 소식] 성자 사랑의 집의 화려한 야간 조명 보러 오세요^^ [월명동 소식] 성자 사랑의 집 화려한 야간조명 밝힌다 성자 사랑의 집이 화려한 LED 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간 경관의 아름다움을 위해 성자 사랑의 집의 외부 16개 기둥에 다양한 색상이 연출되는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는데요.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은 7월 31일부터 밤 8시 넘어서 점등돼 매일 밤 색다른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을 본 한 회원은 "LED 경관 조명으로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가서 보는 것은 정말 다르겠죠? 여러분도 한번 가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 월명동 사이트 【 월명동 소식 더 보기 】 - [..
[PHOTO]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의 모습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 [PHOTO] 감람산에서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약수 있는 곳에 큰 목백일홍이 있는데, 그것은 댐 막는 보령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그 나무가 120년에서 200년 된 나무인데,모든 사람이 다 “저 목백일홍은 캐갈 수 없다” 해서 주인도 못 팔아먹은 것입니다.그 나무 정도면 돈 1000만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나무가 바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장로에게 내가 나무가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사오라고 했었습니다.다른 사람은 바위 사이에 있기에 나무를 보고서도 하품하고 그냥 갔다고 했답니다.그러나 김장로는 나에게 들은 말이 있기에 ‘어차피 버릴 것 캐보자’하고서 가격을 물으니30만원씩 달라고 했답니다.“어떻게 30만원이나 받습니까? 베어가기밖..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4월에 벚꽃이 피었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을 한 눈에
[PHOTO] 감람산에서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람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