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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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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잘못된 인식으로는 착오가 일어나고 실수하고무조건 하다가는 수고한 만큼 얻지 못하니, 항상 확인하고 연구하면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됩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일 주일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자세한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회장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민]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민]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민]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바쁘게 글을 쓰는데,볼펜이 그 자리에 없고 딴 데 가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볼펜을 놨던 그 자리의 바닥만 살짝 기울어져서자꾸 그쪽으로 굴러간 것이었습니다. 확인하니 표적도, 기적도, 성령의 역사도 아니었고,귀신이 곡할 노릇도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도(道)’를 깨달았습니다. 사람도 으로 생각하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이 그릇된 사람은 이것을 고쳐야옳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옳게 행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1일 수요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다른 글 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나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누가 옆에서 잡아 주고 누가 해 주는 것에 길들어, 누가 함께 해 줘야만 불이 붙는 사람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 소리만 지르고 허우적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헤엄치며 놀다 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물만 보면 무서워하고, 행여 물에 빠지면 물만 먹으면서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둘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셋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도, 혼자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
최고 큰 선물이란? 최고 큰 선물 사람들은 선물 하면, 어떤 물건이나 돈만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최고 큰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5월 8일 주일 말씀 중에서 -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정명석 목사의 삶]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글 : 정명석 목사 제(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월남에 있을 때 한번은 감동도 오고 음성도 들렸습니다. 적을 바로 제 앞에 놓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우리 분대원들이 엄청난 사격을 했습니다. 저는 안 쏘려고 옆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딴 데에다 팡팡 쏘고 그랬습니다. 그 때 저의 무기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한방을 쏘면 그 근방이 전멸되는 무기였습니다. M79라고 유탄발사기였습니다. 그것을 쏘면 수류탄 같은 것이 터집니다. 그 때 제가 30발인가 50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쏘았다가는 불바다가 됩니다. 그래서 딴 데에다 쏘았습니다. 바위 너머에다 쏘고, 저 너머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그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글 : 정명석 목사 연못에 엄청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왜 빨리 차오르지 않는지 확인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틈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보다 신앙의 차원이 안 높아지는지 연구해야 됩니다. 가 어떤지 연구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결국 자기 모순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틈이 있어 그쪽으로 물이 새어 나가듯 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100% 해야 완전합니다.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나갑니다.이와 같이 신앙에도 ‘틈’이 있으면, ‘공적’이 새어 나갑니다.모순을 고치고, 자기 생각과 행위를 온전히 해야 됩니다. 는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납니다.은 ‘연구’이며, ‘철저한 확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말씀퀴즈]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 퀴즈입니다.jms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 안에 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래의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28일 설교 중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과연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 라고 되어 있으니 두 글자겠죠?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의 이야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삶] JMS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그 전의 일이 생각나는데, 저(정명석 총재)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언제 생각이 나는가 하니, 석막교회를 지어놓고 교회를 다니던 생각이 확실히 납니다. 그전에 교회 짓기 전에도 생각나는데, 교회를 지어놓고 왜 열심히 다녔는가 하니 제가 수고해서 교회를 지었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으니 사용하지 않으면 저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실컷 사용했습니다. 저의 철학이, 어떤 것을 놓고 실컷 사용하는 그게 아주 철학입니다. 이 철학은 커서가 아니고 어렸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보면 실컷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치성을 어렸을 때에도 깨닫고 했던 것이..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은 ‘신’이 아닙니다. 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설교영상]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정명석 목사 - 설교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좋은글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좋은글 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글 추천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같이 행해 봐야 안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건물을 짓는 것도, 어떤 일을 하는 것도 같이 해 봐야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고, 그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도 깨닫게 된다. 어떤 일이든지 같이 수고하고 노력하며 한 만큼 가치를 알고,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누린다. [좋은글 추천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 좋아하니 안 믿는 것입니다.을 안 좋아합니다.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도 인정을 안 하고 안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연관되는 말씀]- 자기가 좋아하면 더 좋게 보여 더 사랑하게 된다,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항상 돈이나 어떤 물건이나 선물을 바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몸과 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셔도 자기 마음과 몸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최고로 보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말로만 고맙다며 인사차 한두 번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생활화해야..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가장 큰 차이점은? 인생은 모두 육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육신은 길어야 100년 정도 살지만, 결국 육신을 가지고는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모두 가는 때가 다를 뿐이지, 모두 수한만큼 살면 가야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200세, 300세, 1000세, 영원히는 못 삽니다. 영만 영원히 삽니다. JMS[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카드로 전하는 말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더 기뻐하고, 더 웃고, 더 흥분되어 살려고각종 예술 문화를 보고 즐기고,각 나라, 별의별 곳을 다 돌아다니며 즐깁니다. 인생 육의 삶 70~90년은 잠깐이니,아무리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접하면서 즐겨도 그 기쁨과 흥분은 잠깐입니다. 인생은 허무합니다. 왜요? 영원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끝나니, 허무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을절대 못 따라갑니다. 은 을 절대 못 따라갑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 자신이 왜 중요하고 귀한 것일까요?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