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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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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흙이 도자기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흙을 도자기로 안 만들면 흙으로 끝나듯, 자기 자신도 변화시키지 않고 안 만들면 그대로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좋은글/좋은말/감동/기쁨/자기계발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글/좋은말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실패한 인생이란?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좋은말/좋은글] 실패한 인생이란? 자기 마음과 성품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처럼 만들지 못한 자는 실패한 인생으로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미래에 그 날이 왔을 때 “내 희망과 행복이 어디 갔지?” 하며 탄식하기도 한다. 지난 과거 그때 행복도 희망도 지나간 것이다. 그 희망의 열차, 행복의 열차는 고난의 비바람과 눈보라가 칠 때 지나갔다. 그때 희망과 행복의 열차를 타고 미래라는 현실에 왔어야 된다. 행복의 열차는 주님이시다. 행복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2011년 3월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잠언 더 보기 】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 희망이 없는 새는 ... - 자기 위치에서 나는 삶을 사는 방법 -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여기는 다 작품입니다. 팔각정에 청기와를 올리려고 했는데 하도 제자들이 깨진다고 하기에둥글래 산에는 안올렸습니다.앞으로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기로 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 기와 공장 사장이 직접 왔는데 만들기에 달렸다고 했습니다.20년 된 것이 한 장도 안 깨지고 그대로 있다고 하면서지금부터 만들어서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너무 힘들고 돈도 안되기에 안 만들었는데 우리를 위해서 4만장을 굽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하셨습니다.그래서 꼭 나를 통해서 계약이 이뤄집니다. 다른 사람 말듣고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사람들이 “멋있게 지었는데, 뚜껑을 잘못 얹었구먼” 하게 됩니다.작품이기에..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어제도 팔각정 계단 만드는데, 거기서 살다시피 했습니다.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고 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자기 머리의 한계를 못 벗어나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문하는 사람들인데도 그렇습니다.계단 놓은 것을 보고 못쓰겠으니 포크레인으로 다 없애야겠다고 하니까 다시 고쳤습니다.계단은 놨지만, 아직도 손잡이는 안 했습니다.손잡이도 해놓고 조금 써보다가 틀렸으면 다시 고치려고 합니다. 올라 다닐 때마다 “왜 이렇게 좁게 만들었지?”할 것입니다.그러나 높이는 높은데, 뺄 수 있는 거리가 없습니다.그래서 계단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내려올 때는 좁아서 곤란합니다.그것을 한나절동안 연구했습니다.그래도 안되었습..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Behind Story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여기 일할 때도 돌을 그냥 막 갖다놓은 것이 아닙니다. 한돌 한돌씩 시간 내서 밑에 자갈 박고, 찜빠질하고, 포크레인으로 다지면서예민하고 엄청난 첨단의 사고를 갖고 자연과 맞추면서 놓은 것이지그냥 덜퍽덜퍽 놓은 것이 아닙니다.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하나님, 어떤 돌을 놓으면 좋겠습니까?나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마음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무의 상태에서 욕심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놓고 싶은 돌이 어느 돌입니까?”해서 찾아서 놓은 것입니다. 거의 100%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된 것입니다. 1998년 8월 17일 아침말씀 중 출처 : http:..
[Behind Story] 나는 그렇게 얼렁뚱땅으로는 안 합니다. - Behind Story - 나는 그렇게 얼렁뚱땅으로는 안 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신앙 생활도 마음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신앙의 집들이 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가 짓는 것도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동안 1년 동안 설계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코딱지 만하게 작게 짓고 사무실에서 사무 볼까 생각하고 있고,하나는 아예 크게 지으려고 합니다.아무리 크게 지어도 교역자도 못 들어옵니다.어차피 못 들어오는데 공연히 심란을 떨 필요가 있는가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사무실 건물에 3000명 들어가는 공간이 있는데요.그래서 차라리 그냥 예쁘게 작게 지을 까도 생각중입니다.이러다가 집도 못 짓게 생겼습니다. 건축하는 사람이 그럽니다.“그러다가는 집을 못 짓습니다. ..
[대만 연합보] 심신을 치료하는 의료봉사 – 의사 진료후 환자를 위해 기도해줘 ▲ 의료봉사진은 중역시 주희망빛교회에서 '건강일점영'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당일 봉사 활동중에는 무료진료 및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의료봉사를 통해 심신을 모두 다 치료할수 있다.” 쫑리시 주희망빛 교회에서 특이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전국 각 지방에서 올라온 의사들이 각종 진료과 치료 뿐 만 아니라 각종 의료상담도 해주면서 일반민중을 위한 심신치료 클리닉까지 제공하여 건강한 인생을 만끽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번에 효과있는 치료해야 한다” 3일 전 쫑리시 민주로에 위치하고 있는 주희망빛 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이들 봉사단체는 의사와 간호사 외에 의대 인턴의사와 약사로서 모두 신도로 구성된 의료진들로서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10개 진료과목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