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 목사

(899)
깨달을 때 깨달아라 - 2017년 9월 17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2017년 9월 17일 주일말씀] 깨달을 때 깨달아라 본문 : 잠언 1장 3-6절설교 :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님의 말씀 : 깨달을 때 깨달아라 새벽에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깨달을 때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깨닫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아는 것..
자기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큰 한 가지 지금 저의 육신이 묶여 있어도 손가락으로라도 글을 쓰며 기어이 행하니, 됩니다. 여러분은 넓은 세상에 있는데도 왜 못 합니까?저는 오늘 새벽에도 1시 전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3시부터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겨야 됩니다. 생활의 승리를 해야 됩니다. 마음·정신·생각이 자기 운명을 좌우합니다.자기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부정의 등불, 긍정의 등불 부정의 눈을 감고 부정의 등불을 끄면, 긍정의 등불이 켜지고 긍정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생각을 강하게 하면 몸도 긍정의 생각을 따라서 행하게 됩니다. If you close your eyes of negativity and turn off the 'lamp of negativity,' the 'lamp of positivity' will turn on and you will think 'positive thoughts.'If you think those thoughts powerfully, then your 'body' will also take action following the positive thoughts.
그릇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 - 2017년 7월 23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2017년 7월 23일 주일말씀] 그릇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 본문 : 전도서 12장 14절 말씀 : 정명석 목사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습관은 생각에서 옵니다. 뇌에 그 생각이 입력되니, 그 시간이 되면 꼭 잊지 않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됩니다.그 행동을 몇 번만 하면 습관이 됩니다. 몇 번 할 때 못 고치면, 점점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나중에는 뇌가 그쪽으로 굳어서 그 행위가 편합니다. 그것이 체질이 되어 몸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행해집니다. 식물이나 동물들도 습관을 들이면서 키우면, 그대로 됩니다.강아지에..
이 시대 표적을 증거해라 -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이 시대 표적을 증거해라 본문 : 마태복음 12장 38-42절 설교 :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마태복음 12장 38-42절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신앙고민상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죄인가요? [신앙고민상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죄인가요? 글 : 정명석 목사 술, 담배 하는 것도 죄입니다. 만일 술, 담배를 해도 죄가 아니면, 술을 막 먹고 하나님 앞에서도 술주정을 하고, 담배를 마구 피울 것입니다.술, 담배는 자기 몸에도 죄를 짓는 것이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해를 주니 죄를 짓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절대 술, 담배를 안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술, 담배를 하면 정상이 아닙니다.자꾸 ‘회사 핑계, 일 핑계’를 대며 술, 담배를 하는데, 술, 담배는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절대 아니니, 자기가 상황이 틀어지도록 기도하고 조절하면 얼마든지 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술, 담배를 얼마나 많이 했냐." 물어보지 않으십니다. 단지 “했냐, 안 했냐.”를 물어보십니다.
스트레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이야기] 스트레스 글 : 정명석 목사 스트레스를 받으면 참기만 해도 안 되고, 그것에 빠져도 안 됩니다. 그러면 고생하고 고통만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로 인해 원하는 장소도 찾고, 사명도 찾고, 길도 찾고, 뜻도 찾아서 가기를 축원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중에서 -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글 - 하루 뒤떨어져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사연을담다] 우리 교회 선생님, 장재완씨(前 소방공무원) [사연을 담다] 정명석 목사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장재완씨의 사연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