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일말씀

(54)
[JMS 만화설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너를 복음으로 부르신 것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부를 때 안 오고1년, 2년, 3년, 10년 늦게 오면 반드시 인생의 곤고함을 겪게 되고고통을 당하게 되고, 각종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이 멸망하지 않도록구원하려는 뜻이 있어서 불러오셨습니다. 또한 그 영이 잘됨같이 그 육신도 잘되고 형통하라고 불러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어세상 고통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자고이끌어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 거대한 뜻을 깨닫고 감사하며귀히 여기며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정말큰 뜻을 가지기 바랍니다.기대와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JMS 만화설교] 1. 자세히 보고 ..
[JMS 만화설교] 사랑하면 딱 들어붙고, 미워하면 딱 떨어지고 생각하면 딱 들어붙고, 생각하지 않으면 딱 떨어진다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사랑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딱 떨어지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생각해야 그 품에 딱 들어붙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그 때 그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말씀하시는 것을 느끼고 깨닫고확실히 알게 됩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하면서어떻게 사랑하는지 배우고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예수님을 사랑함으로 깨달아 보십시오. 이 만화는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5월 15일 주일말씀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삶] 베트남 참전 이야기 저는 머릿 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도 인생길을 찾았습니다.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내 옆의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이성 사랑과 향락에 썼고, 술과 담배를 하는 데 썼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 세계에 쓰고 즐겼습니다. 99% 그같이 살았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이같이 인생을 살면서 타락하는 자들을 보고 거울로 삼아 더 성경을 읽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전우들은 이런 나를 보고 “참 모자라다. ..
정명석 선생․ 표승현 화백 2인전 정명석 선생․표승현 화백 2인전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 4월 15일까지 조은소식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를 주제로 한 정명석 선생과 고 표승현 화백의 2인 전시회가 충남 금산 ‘구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로서 ‘삶의 구원과 완전미의 추구’라는 목표점을 함께 공유해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표승현 화백(1929∼2004)은 지난 20세기 격동의 시대에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예술혼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서울대 회화과에 재학 중이던 1957년 작품 가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등단, 국무총리상(1970년), 대통령상(1972년..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 조은소식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해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써 시작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선교회 모든 회원은 전국과 세계 각처에서 교회, 부서, 개인별로 모두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 종교 역사상 유례 없는 '하나님의 날' 절기는 2007년 정명석 목사의 구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 회원들의 특별한 신앙고백이다. 이 기간에는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성경 읽기와 간증, 사랑의 실천 등으로 자유롭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2009년 2월 15일] 천국을 위한 선한 싸움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구원길을 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뜻을 알고 따라가야 괴롭지 않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당하는 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괴로워 못 삽니다. 의를 위해 당하고, 예수님을 위해 당하고, 생명길과 천국길을 가면서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핍박을 당해도 기뻐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