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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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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나친 육의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농부가 편하려고 농사를 안 짓고 방에서 편히 지내는 것과 같다. 그로 인하여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배고픔의 고통을 겪게 된다. 신앙도 마음과 몸이 편하려고만 하고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안 짓고 살면 얻는 것이 없어서 육도 마음도 영도 굶어 죽는 고통을 받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새벽 잠언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 보기 】 -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어렵고, 선인이 악인이 되기도 어렵다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