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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6. 생명은 생명으로 - 월남에서1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생명은 생명으로 - 월남에서 1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걸어온 길이 험난했다고 다들 말한다.           나 역시도 나의 삶의 길이 고달펐고 괴로웠으며 또 다시 걷고 싶지도 않을 뿐 아니라, 걸으려 해도 불가능한 험난한 삶의 길이었다. 한 때는 너무 어려워서 삶을 포기하고 살았던 때도 있었다. 의식주 문제와 환경 때문이..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5. 꿈과 현실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꿈과 현실 (꿈이 없는 자는 희망도 기쁨도 없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 꿈과 현실이 있다. 하지만 꿈은 많아도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는 쉽지 않다. 흔히 그 꿈들이 망상이나 환상에서 끝나고 마는 일이 너무 많다. 지금 내가 하는 꿈 이야기는 잠꼬대 꿈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의 싱싱한 소망과 생각의 꿈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4. 내 생각과 다른 하늘의 생각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내 생각과 다른 하늘의 생각   칠흑같이 캄캄한 밤길이었다. 새벽 2시, 발걸음을 재촉하며 성황당 고갯길을 하늘과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어제의 발길이 아직도 끊이지 않은 셈이다. 길의 좌우에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심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노방전도를 하고 오는 길은 너무나도 벅찬 발길이다. 돌아오는 길에 내 고향 성황당 고개를 올라오..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3. 은밀히 역사하시는 하나님2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은밀히 역사하시는 하나님2 그 오랫동안 체질을 길들여온 달동네 음식이 지금도 건강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요즈음 같이 병이 많은 세상을 생각하면 노이로제 걸려 또 병을 얻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올 줄 알고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해주신 것이었다. 가난해서 환타, 콜라, 사이다 못 먹고 얼음과자 못 먹어, 언젠가 잘살면 실컷 먹으면서 살겠다고 혓바닥 ..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2. 은밀히 역사하시는 하나님1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은밀히 역사하시는 하나님1   6월 폭염, 땡볕 땅에서 훈김이 후끈거리고 섭씨 36~38도가 넘는 한 더위다. 보리베기 그 뜨거운 몸부림치던 날들, 날마다 땀으로 목욕을 해야 하는 고달픈 달동네 삶, 아마도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고, 읽을지라도 그 때 그 심정을 모를 것이다. 나와 같이 그 환경을 겪은 내 형제들, 그리고 고달픈 그 길을 걷는 자는 이 글을 읽..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1. 너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너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2 1970년대 당시에는 우리집도 내가 양식을 꼭 팔아주어야 할 입장이었다.  다음에 가서는 우리 어머니 옷을 꼭 사주어야 할 입장이었는데, 월남에 두 번째 갈 때 마음먹은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어머니 옷을 사드린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에게 욕을 얻어먹을망정 어머니 옷을 한 벌 사드리기로 했는데 그 돈에서 떼면 안 될 입장이었..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0. 너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1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너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1        1966년 제1차 파월이 끝나고 67년 재파월, 69년에 귀국을 했다.  거기에서 돈을 많이 벌어왔던 터라, 돈도 있었고 당시 아주 진귀했던 텔레비전과 녹음기도 가지고 있었는데, 모두 월남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의 연못이 있는 길로 올라오다가 음성을 듣..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9.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2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2  군에 갔다 오고도 전도의 불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다. 어느 날은 시간상 멀리까지 가지 못하고 산너머 진산으로 갔다. 면소재지라서 다 구면(舊面)인 사람들이었다. 아는 사람일수록 더 말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전도하겠다고 밤새워 기도굴에서 기도하였으니 ‘꼭 전도하고 집에 가야지’ 하며 각오를 가지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진산 저수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