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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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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수렁으로 가지 않는 방법 보다 이상적인 차원으로 나와야 수렁을 싫어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수렁으로 가지 않으려 한다. 【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 [좋은말/좋은글] 더러운 몸과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법 - [좋은말/좋은글] 실패할 자와 승리할 자는 무엇이 다를까요? - [좋은말/좋은글] 시간과 돈이 다른 이유 - [좋은말/좋은글] 희망과 사랑이 식어지고 고독하고 쓸쓸한 사람이 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뇌’는 가만히 있어도 평소에 자기가 한 일을 생각하며 잡념에 빠지고,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며 그것들을 연상하며 잡시간을 보낸다. 뇌를 확대한 ‘육체’도 가만히 있으면, 잡시간이나 갖게 된다. 고로 무엇이든지 할 일을 해야 된다. 【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더러운 몸과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법 - [좋은말/좋은글] 실패할 자와 승리할 자는 무엇이 다를까요? - [좋은말/좋은글] 시간과 돈이 다른 이유 - [좋은말/좋은글] 기회를 놓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할 일을 안하고 있으면...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8월 18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못 해. 나는 안 돼"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불안하고 초조해 집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를 통해 아래와 같이 설교했습니다.절대 "나는 약해서 못 한다. 나는 안 돼." 하지 말아요.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있거나 몸이 약해서 못 할 때는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성령의 은혜도 받으면서 준비하면 됩니다. 계속 비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니, 좋은 날이 되면 미련 없이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은 새벽 1시부터 기도를 통해 성자이신 주님을 만나고 성자..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 [Behind Story]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무 손질하는 지능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2013년 8월 21일 아침에 촬영한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의 모습입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사이트(http://www.jmsprovi.net)에 오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 - [PHOTO] 운동장 입구의 느티나무 - [PHOTO]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PHOTO] 성자 사랑의 집 2013년 8월 21일 밤에 촬영한 성자 사랑의 집 사진입니다. 푸른 빛의 성자 사랑의 집이 정말 아름답네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 사진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 - [PHOTO] 운동장 입구의 느티나무 - [PHOTO]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정명석 산너머등너머외딴집모두들무섭고외론집그래서복잡한도시에바그락바그락살러든간다지허지만요즘은시대가바뀌어도시에매연속머리가띵띵띵그래서초로롱별들이빛나고은하수보이는시골의외딴집풀냄새쌈박한공기속아그곳가슴속시원한우리네별장은신이준명별장이로다이 시는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CGM)입니다. 더 이상 JMS라 부르지 마시고 기독교복음선교회(CGM)이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 시인의 시를 더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jms 정명석 시인이 시를 통해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정명석  저파랗게황홀하게빛난하늘과거에도미래에도볼수없던청청하늘 내가슴팍몰아치던그모진비거친바람천둥번개다거두고희망의날돌아왔다내하나님암시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