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117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어느 시대든지 항상 무지한 자들이 아는 자들을 악평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그 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에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과학자들까지도 태양이 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에 갈릴레이가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 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10장 12-15절의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의 주장을 반대하며 그에게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하여 “신학적으로 이단적인 지동설을 철회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그 당시에 두 가지 주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첫 .. [2009년 4월 12일]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 악하고 음란한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밤낮 3일 동안 그들 대신 십자가를 졌습니다. 주님도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요나는 밤낮 3일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서 있다가 나오는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요나의 영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지요. 그러니 표적이지요. 주님도 그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여 죽어 땅속에 3일 동안 있다가 나오는 표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긴급한 말로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40일이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고 외쳤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2009년 4월 5일] 마지막 연기했다.(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3년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시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은? 육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은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사는 것이다. 이를 낙으로 누리며 살면 육도 영도 변화되어 그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이것이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이다. - 정명석 목사의 잠언 중에서 - 정명석 목사는 어떤 분이죠?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 보러 가기 (click!) 월명동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기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한 조각 기왓장에천년꿈을 어여 싣고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저어 간다 나는"말보다는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을다 꿰뚫어본다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 몸 가지고나를 위해가정 위해민족 위해세계 위해천주 위해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영감의 시 Ⅰ 중에서 「나」전문-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