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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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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 심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산전풍전 다 겪으며 님을 찾아 뫼셨으니 아, 내 손수 빚어 만든 그 나룻배에 님을 싣고 물새 우는 강 언덕따라 여생이 다 하도록 님의 마음 즐겁도록 새노래 지어 끊이지 않고 불러주리라.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는 기독교복음선교회, 그들은 jms라고 불리는 것이 마냥 좋지많은 않다. 사회적으로 jms는 좋지 않은 말로 하나의 사이비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jms는 공식 명칭이 아니다. 공식명칭은 jms가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이다. 그 jms 아니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중심에는 정명석 목사가 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을 찾아서
세상에 보이는 것들의 비밀 [좋은말/좋은글] 세상에 보이는 것들의 비밀 세상의 보이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드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자료를 가지고인간이 수백억 가지로 재창조하여 만드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가요? jms가 무엇인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jms에 대해서 모르시던 분들도 오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에 대해 오해가 있는 분들도 오시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jms가 무엇인지 정명석 목사님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행복과 불행은 무엇으로 좌우될까?
[성경이미지] 야고보서 2장 26절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야고보서 2장 26절 -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 James 2:26 -    [성경 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요한계시록 2장 4절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성경이미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을 찾아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을 찾아서 봄에는 자신의 님을 찾고여름에는 자연의 님을 찾고가을에는 천주의 님을 찾고겨울에는 살이 에이는 눈보라 북풍한설을창틈으로 빼꼼히 세상을 내어다 보며겨울내 따스한 방안에서님과 같이 오순도순 아기자기천년사 의논하며 살아가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오직 그만 위하여
[성경이미지] 요한계시록 2장 4절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요한계시록 2장 4절 - Yet I hold this against you: You have forsaken your first love. - Revelation 2:4 - [성경이미지 더 보기] - [성경이미지] 베드로전서 5장 7절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성경이미지] 베드로전서 5장 7절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 -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 1 Peter 5:7 - [성경이미지 더 보기] -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정명석 목사님의 삶] 베트남 참전 중에 경험한 신비한 꿈 이야기 [정명석 목사님의 삶] 베트남 참전 중에 경험한 신비한 꿈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님 20대 초반, 제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한 작전 중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꿈에 긴 머리를 앞으로 내려 얼굴을 가리고, 손톱을 길게 기르고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머리에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나타나, 시퍼런 눈을 부릅뜨고 긴 손톱으로 저를 찌르려 쫓아다녔습니다. 계속 도망갔으나, 그 물귀신이 저를 덮쳐 죽기 직전에 잠에서 깼습니다. 날이 새고 작전을 하다가 ‘혼바’라는 산에서 적의 수류탄을 발견했습니다. ‘방망이 수류탄’이었습니다. 그 수류탄을 손에 집어 든 순간, 누가 몽둥이로 제 뒷목을 힘껏 내려쳤습니다. 그때 제 손에 들고 있던 수류탄이 10미터 앞으로 날아가 바위 틈새로 ..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개발 초기에 저(정명석 목사님)는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산(山) 사방에서 공작, 타조, 사슴, 양 등 각종 동물들이 숲을 뚫고 월명동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 잡초, 가시나무들이 절어 있어서 동물들이 월명동으로 잘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풀도 깎아 주고, 길도 내줘야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그 꿈을 꾼 후에 월명동의 산(山) 전부를 깨끗이 하여 사람이 다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으로 성자가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동물들은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을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대로 월명동에 꽉 절어 있는 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