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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은말/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좌우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사람은 보면 보는 것을 생각하고 들으면 듣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고로 옳은 것,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하기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작게 생각하지 말아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나 언제나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하늘과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 않는다 하늘과 나 님과 나 세월도 늘 나와 함께 가니 외롭지도쓸쓸치도 않다 2007년 1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홀몸이 아니다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성자는 저(정명석 선생)에게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
[영감의 시] 거미 이 시는 2006년 5월 조은소리에 실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입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거미 정명석 해질무렵 거미새끼 먹고살려 내창밖에 고층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현기증을 일으키며 거미망을 치고있다 ‘무엇인가 걸리겠지’ 희망걸고 주저앉아 기다린다 해가떠서 아침일찍 쳐다보니 티끌만한 종이쪽만 걸리어서 대롱대롱 하는도다 실망인데 바람까지 불어대어 그나마도 뭉개지고 날아갔네 안타깝다 내가저꼴 이올쏘냐 행악자가 저꼴이라 나를교훈 한다해도 기뻐하며 희망속에 또하리라 나는오직 실천자다 내가살아 존재해야 하나님의 지상나라 섭리나라 머리되어 살릴수가 있으므로, 행악자의 교훈이라 생각하니 악인들의 그음모가 허사로다 생각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
[성경이미지] 마태복음 5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이미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장 20절 jmsprovi.net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은 처음에는 지금 건물을 짓는 것같이 구상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이 돼서야 섭리 건축가들을 통해서 4층으로 할 것을 구상하고 거의 완벽하게 설계했습니다. 그 전에 건물 짓기를 실천하려고 할 때 한 어린 여자 설계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서 보니, 그같이 건축하면 건물에 가려서 해 뜨는 것이 안 보이고, 조산도 모두 가려서 답답하다고 하면서, 그때 설계한 것을 대충 그려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저의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저는 "성자가 네게 그것을 보게 하시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을 틀게 하셨다." 했습니다. 그 제자가 전도되었을 때 제가 말하기를 "앞으로 월명동에 건물 ..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다. 산 정상을 차지해서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
말씀을 마음에 팍팍 꽂히게 듣고 싶다면 아무리 말씀을 잘 전해도 듣는 사람이 기도하고 준비되어야 말씀이 꽂히는 것입니다. 딱딱한 돌판에는 화살이 안 꽂힙니다. 맞을 수 있는 판을 만들어 놔야 꽂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기도해야 합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1996년 4월 20일 아침말씀 중의 일부분입니다.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작게 생각하지 말아라
나무의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장 33절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말씀은 좋다 하면서 예수님을 비방했을 때,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시나무라도 좋은 최고의 열매를 내면 그 나무는 좋은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시만 달리고 열매가 없으니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나무들을 보면 가시가 있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도 있습니다. 장미 같은 것도 그렇게 가시가 많은데 최고의 꽃이 피지 않습니까? 이와 ..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흔들리는 갈대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흔들리는 갈대로 비유했습니다. (마 11:7) 세례 요한이 그 시대에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왜 그렇게 흔들렸는지 압니까? 예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듣지 않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아니함으로 환경에 상당히 흔들렸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확실히 모르면 흔들리는 갈대가 됩니다.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리게 되고 몸이 흔들리게 되면 삶이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는 흔들리는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절대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을 유일신 원존재로 믿고 성령의 존재를 확신하는 자는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못 하니까 흔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흔들리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흔..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푸른 하늘 흰 구름아 너는 왜 흐르다 멈췄느냐 다른 구름 다 흘러가 버렸는데 무슨 사연 있기로 아까부터 구름 꽃을 피우며 가지각색 형상들을 보이면서 나로 보게 하느냐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너 구름은 예사롭지 아니하다 말 좀 해 다오 하나님이 보내시어 내가 너와 함께한다 전해 주라 하셨도다 구름아 참으로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불꽃같이 지구촌의 모든 인생 하나하나 살피시는도다 누구 하나 말할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 온종일 벙어리가 되어 입 다물고 천장 벽만 쳐다보고 있는데 하나님 보시고 나랑 대화하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 구름을 보냈구나 구름아 속히 내 말 좀 하나님께 전해 주어라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도 변치 않고 결심한 대로 일편단심 ..
[좋은말/좋은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 즉각 대처법! 이 안 생기면, 지난날을 생각해라 ‘지난날 네가 행한 것’을 생각해라 ‘지난날의 사연들’을 잊지 말고 생각해라 그러면 이 다시 생긴다 정명석 선생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신을 감동시키는 자가 되어라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JMSPROVI.NET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YTN에서 2015년 3월 16일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당시 정명석 총재는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JMS라는 명칭은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니며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원문 : http://ytn.co.kr/_ln/0103_201503161004314232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한국, 대만, 일본 음악가들이 20일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900여 명을 초대해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음악회 '성자 신의 소리'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음악회에는 클래식 앨범 '성자 신의 소리' 2집에 수록된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했다. '성자 신의 소리' 2집은 정명석 목사가 작곡한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된 곡은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하늘 영광 땅에 평화' 등 총 10곡이며, 특별무대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추어 신소리나 목사는 '추억'을 들려주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갈채 속에 '성지땅의 ..
[주제별 이야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