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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님들은 갔어도 

공적은 남아있으며 

님들의 청춘은 사라졌어도 

그 이름은 남아있고 

님들의 말소리는 사라졌어도 

그 음성들이 비석에 깊이 새겨져 있구나. 


아,그믐날에 빛나는 별들처럼 

그 이름들이 민족 상공에 빛나며 

선열들의 그 불타던 뜨거운 열기와 

온 인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은 

해처럼 타오를 이 민족의 혼이 되어 

우리 가슴마다 타오르며 

그 불꽃은 이 지구촌이 없어지도록 타서 

이 민족은 이상 세계를 

기어이 실현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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