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니,
성자는 내게 시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자의 말씀을 받고 진~정 깨달았습니다.
‘아! 성자가 나를 사랑하니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시는구나.
내가 성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오직 성자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가 성자를 사랑하는 것이구나!’
이 도(道)를 깨닫고
눈이 닳도록 성자를 쳐다보며,
발이 닳도록 성자를 위해 뛰어다니며,
혀가 닳도록 성자의 말씀을 전하여...
성자와 함께 섭리역사를 낳았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일 신년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더보기]
-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성자를 너무나 사랑하니 그를 위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힘을주신 성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자를 사랑하면...그 뜻대로 살아야한다 그래서 목사님의 삶에 어려움이 많으셨던것 같아요. 누가 뭐라해도 성자가 주신 말씀을 전해주셔서 저도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나의 인생 멘토 !
신의 사랑의 근본을 말씀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세상 남녀간의 사랑을 어찌 신의 사랑에 비할 수 있으리요
사랑이란...
참으로 쉬우면서도 힘든 것이지요~
정명석 목사님께서 성자를 향한 그 사랑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목사님의 사랑 닮고 싶네요
아멘~ 진정 사랑하니 말씀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이치적으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니 말씀을 주고 또 사랑하니 그 말씀대로 사는 것. 감동입니다.^^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