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성경이야기] 모세 이야기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모세>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채찍질하고 짐승같이 대우하며 부려 먹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은 형제 가운데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바로 왕에게 자기 백성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의 마음은 점점 강퍅해져서 모세의 말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증인인 모세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리니 외쳐라.” 하셨습니다. 이에 모세의 입에서 ‘말씀의 불’이 나갔고, 그 말대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이 내렸습니다. (참조: 출 7~11장)
 
첫 번째로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고로 물고기들이 죽고, 사람들은 물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집트 전역에 개구리들이 올라왔습니다. 
세 번째로 땅의 티끌이 모두 이로 변하여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올랐습니다. 
네 번째로 파리 재앙이 내려 파리가 가득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심한 돌림병이 일어나 이집트의 가축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축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여섯 번째로 모세가 날린 티끌이 독종이 되어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붙었습니다. 
일곱 번째로 우박이 내렸습니다. 이집트 개국 이래 이 같은 우박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불덩이가 섞인 우박이 모든 사람과 짐승과 밭의 채소에 내려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여덟 번째로 메뚜기가 온 대지를 덮었습니다. 모세가 신의 지팡이를 들어 하늘에 올리니, 하나님이 동풍을 불게 하여 바람을 타고 메뚜기들이 먹장구름같이 날아와 온 이집트를 덮어 이집트 전역의 각종 농작물들을 다 갉아 먹어 없앴습니다. 우박이 있은 후 남은 농작물들을 메뚜기들이 다 갉아 먹어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아홉 번째로 이집트에 3일 동안 어둠이 덮여 서로를 알아볼 수 없고 어둠만 가득했습니다. 
바로 왕은 모세를 불러 네 백성을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은 다시 마음이 강퍅해져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집트에 열 번째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사람과 가축을 막론하고 처음 난 장자를 모두 죽게 하셨습니다. 이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이집트인이라도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로써 결국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았고, 그들은 이집트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또 바로 왕은 마병대를 보내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명하여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가게 하시고, 바로가 보낸 마병대를 다 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