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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     

 

 

내가 진리 말씀을 가장 많이 깨닫고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를 봤을 때는 미친 척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았을 때였습니다. 영하 20도에서도 미친척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찾았을 때 많은 신령한 세계를 보았고 진리를 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의 전성기는 나이 먹으면 지나가지만 하늘 사랑의 세계는 항상 가질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이 나에 대한 임무를 깨닫고 하나님 일꾼인 것을 깨달은 자는 어떤 것으로 보나 학문적으로 보나 나를 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가지고 세웠을까 궁금해서 많이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나는 하늘을 너무 좋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해서 오시면 나는 남자이고 예수님이 동성연애자가 아니기 때문에 가까이는 못할 것이라고 까지도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이 세상의 큰 집회에 갈 때마다 앞에 못 앉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오셔도 무리 속에서 잘하면 뒷자리나 한 귀퉁이에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는 왕이 사랑할 때는 남자들도 아주 가까운 비서가 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은 왕이 사랑하고 믿고 신임하니 저렇게 되었다’하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심복, 예수님의 심복이 되어서 열심히 살겠다고 했고, 나는 세상에는 취직할 수 없고 하나님께 취직해서 살겠으니 하나님께 쓰여지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했습니다. 

 

 

세상에는 취직할 수 없고 하나님께 취직해서 살겠으니 하나님께 쓰여지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했습니다.

 

 

사람이 임금을 잘 섬기고 충성스럽게 살며 충효의 신하가 되려면 그 임금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 하듯이 하나님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말씀을 배웠습니다. 그 춥고 덥고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운 세계를 수십년 동안 견디면서 성서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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