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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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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Behind Story]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월명동에는 계곡 중 짧은 계곡이 있습니다.팔이 긴 사람의 한발도 안됩니다.계곡 중 제일 짧은 계곡인데 물이 제일 많이 내려옵니다.사시사철 물이 내려옵니다.그래서 폭포수 계곡은 물 계곡입니다. 나머지는 잔디밭 계곡이고, 숲 속 계곡이고, 건물 계곡이고, 오고 가는 계곡입니다.그 여러 골짝 중에서 폭포 골짝이 제일 짧습니다.제일 짧은데도 물이 그렇게 많습니다. 비가 올 때 보면 상상도 못할 물이 내려옵니다.다른 데는 끝났는데도 거기는 계속 물이 내려옵니다. 물이 많이 내려오면 좋기는 좋은데, 구정물을 감당 못해서엊그제는 앞산의 물을 차단시켜서 너머로 넘겨 버렸습니다.그런 머리를 쓴 것입니다. 여러..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약수 있는 곳에 큰 목백일홍이 있는데, 그것은 댐 막는 보령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그 나무가 120년에서 200년 된 나무인데,모든 사람이 다 “저 목백일홍은 캐갈 수 없다” 해서 주인도 못 팔아먹은 것입니다.그 나무 정도면 돈 1000만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나무가 바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장로에게 내가 나무가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사오라고 했었습니다.다른 사람은 바위 사이에 있기에 나무를 보고서도 하품하고 그냥 갔다고 했답니다.그러나 김장로는 나에게 들은 말이 있기에 ‘어차피 버릴 것 캐보자’하고서 가격을 물으니30만원씩 달라고 했답니다.“어떻게 30만원이나 받습니까? 베어가기밖..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Behind Story]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요즘은 뱀이 독합니다.7-8월의 독사라고 뱀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의학 공부하는 학생인데,뱀이 많다는 그 얘기를 듣고서 여자 장화를 빌려 신고서 산에 갔는데 뱀을 밟았답니다.그래서 안 물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시로 슬슬하는 말 같지만, 그것이 슬슬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항상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뱀망을 쳤는데, 뱀망 밖으로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뱀망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던지 하고, 반바지 차림은 안됩니다.반바지면 풀독이 오르기 때문입니다.일하는 사람이나, 연장 만지는 사람은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열심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정명석..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Behind Story]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을 하나하나 손질하면서 설교한 말씀입니다.거듭나라고 했습니다.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나무 심을 때도 그랬습니다.본래 캐다 심으려고 했던 나무는 다른 나무였는데어제 아침 말씀을 듣고서 얼른 깨닫고 묵도하며 밥 먹으면서 이 골짝을 다 돌아봤습니다.그랬더니 다른 나무가 생각나서 그리로 가서 캐온 것입니다. 뒷동산에도 소나무가 너무 많습니다.빡빡하게 쩔어있습니다.10m에 하나씩 서있어야 합니다.너무 빡빡하면 나무를 버립니다.내가 많은 가지를 쳐냈는데도 저렇습니다. 독립수가 멋있습니다.꽉 쩔어있으면 서로 못생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으로 볼 때에 사망의 칡넝쿨 속에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니까 가꿔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BEHIND STORY]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니까 가꿔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에 대해 설교한 말씀입니다. 물을 오염시키고 더럽게 하면 법에 걸려서 벌을 받습니다.길거리에 침을 뱉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나무를 벴는데 동티났다 하면 기독교 목사들은 “그것을 쓸데없이 믿느냐?”하는데잘 모르는 소리입니다.성경에 분명히 행한 대로 받는다고 나왔습니다.그렇지 않다면 무엇 하러 남의 집에 나무를 베어온 것을 회개합니까? 거리낌이 있으니까 회개를 해야할 것이 아닙니까?십년, 백년, 삼백년씩 묵은 나무를 베어놓고 와보십시오.그래서 한 나라의 소나무가 다 죽어버리면 국가의 운이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죽은 사람 묘지의 소나무..
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는지를 알고, 왜 창조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참나무도 연구해보면, 참나무가 없으면 산이 존재하지 못합니다.소나무만 갖고서 산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참나무는 억세고 강하기 때문에 잘 큽니다.잡목이 없다면 산도 없습니다.산에 나무가 없으면 다 깎여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연구를 하면 무엇이 나옵니다.그렇게 지식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도 필요합니다.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소나무 없는 곳에는 참나무를 베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아벨이 없으면 가인이라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창세기에 보면 아벨이 죽은 후, 가인을 죽이면 벌받는다고 ..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오직 주 하나님' 바위에 대해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지땅 자연성전에 ‘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과 같은 말씀의 내용을 한 마디 말로 한 말씀이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없이 죽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