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전월명동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섭리 역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완성된 공식 건물인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와 헌당식이 12일 오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교역자들과 각 부서대표 지도자 등 약 1000여명이 넘게 참석했다. 1부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정명석 목사가 보내준 헌당예배 말씀을 정조은 목사가 대언했다.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자 사랑의 집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정명석 목사는 성자 주님의 구상을 받기 위해 2010년부터 건축책을 보면서 건물을 그려보았고 건축전문가 섭리회원들과 건물에 대해 설계하던 중 건물을 '성자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신비 웅장하게 지어라' 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다. 야심작이 6번의 작업 끝에 완성한 것처럼.. [PHOTO] 성자 사랑의 집 9월 16일에 촬영한 성자 사랑의 집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 (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Behind Story]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돌은 우리가 첫번째 놓은 다리와 두번째 다리 사이의 논에 있었습니다.이 것을 동네 사람들이 떡판한다고 맨날 가져 간다고 했었습니다.그러나 옛날에는 포크레인이 없었기에 못가져 갔는데 우리가 공사하다가 가져왔습니다.결국 힘있는 사람이 가져 오더라구요. 동네 사람들도"떡판한다는 말은 우리가 했는데 정총재가 가져가네. 잘 가져갔어“ 그랬습니다.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이것은 맥반석 돌입니다.몸이 아픈 사람은 거기다 슬슬 비벼대면 됩니다.원래 저곳에는 큰 돌이 서있었는데 청석이라 바꾸어 버렸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1996년 8월 20일 아침말씀 중 출처 : 만남과대화(god21.net) 【..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산이 7개나 됩니다. 자연 성전 안에 10만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 까지 다 채우면 10만명까지 다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에서 설교하려고 그같이 설계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을 단상 삼아서, 월명동 곳곳에 스피커 달아서 운동장, 잔디밭, 폭포수, 둥그래 산 앞산, 밤나무 산, 전망대까지 꽉 채워서 앉으면 1..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2010년도부터 기도 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 섭리의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한때는 한 건축가의 설계도를 가지고 나도 함께 구상하여 그 설계대로 하려고 결심하고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회원이 내게 모순을 보고 했고, 그같이 건물을 지으면 해 뜨는 조산을 가려서 해가 뜨는 것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 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Behind Story]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정명석 목사 연못에 하는 것을 직경 50cm로 웅장하게 지으려고 합니다.그곳에서 지을 나무를 사러 갔는데그때 나무 차 한대가 온 것이 오리지널로, 최고로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나는 몰랐는데 그런 것을 사온 것입니다. 목수들이“정말로 나무 좋은 것을 사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나무가 있습니까?” 했습니다.그 나무를 실은 배가 우리 한국으로 잘못 들어온 것이랍니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하나님께서 충성으로 인해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연못에 지을 나무는 무지무지하게 큽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1998년 3월 1일 주일말씀 중 출처 : 만남과 대화(www.god21.net) 【 정명..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Behind Story]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 정명석 목사 - 기독교인들이 성전갖고 줏대 부리고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서글픈 일을 당하고 그렇게 한맺힌 일을 당하고하나님께서 장소만 주면 몸부림 치면서 하겠다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명 살리는 일이 근본이고그것은 근본이 아닌 것을 알았기에 참았는데어느 정도는 기준을 세우자고 하면서 사실은 15년 전부터 준비했던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자연 벌판을 만들어서 거기서 예배 드리고 간다" 고 하였는데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해 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랬어도 이곳에 땅을 사라고 했던 10년 전에야그곳이 이곳이라는 것을 조금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도 이곳을 수련..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 [Behind Story]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 - 정명석 목사 -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싹 난 소나무를 기르면 30년은 가야 수형이 잡힙니다.30년이 되어도 얼마 안 큽니다. 이 근처의 작은 나무들은 다 30년은 넘었습니다. 손질해서 30년은 길러야 합니다. 사람도 2-30년은 길러야 수형을 잡고 어느 정도 섰다 할수 있습니다. 모세도 40년 걸렸습니다. 나무 가지를 늘여 휘게 만드는 것이 오래 걸립니다. 시골에서는 그런 나무를 척척 베어다가 불을 땝니다. 그래서 시골 사람들이 잘 못산 것입니다. 우리도 수십억원 어치의 나무를 죽인 것입니다. 묘지 옆의 소나무는 사람들이 안 베어갑니다. 성황당 나무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베면 동티난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