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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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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때만 하지 말아야 할 것 영이 육신을 하루에 만 번을 불러도 육은 못 알아듣습니다. 육이 귀가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과 육을 그같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영을 부르면 한 번만 불러도 영이 즉시 알아듣고 행할 수 있는 것을 행해줍니다. 이와 같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무리 불러도 우리들의 육신은 모르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면 즉시 알아듣고 행할 것을 행해줍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도록 창조해 놓았습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특별하든지 평범하든지 좋든지 힘들든지 '하나님, 성령님'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의 의미 생각에는 육적인 생각이 있고, 영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육적인 생각은 이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서 자기 육에 속한 생각들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속한 생각으로서 주님을 위한 생각들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의 생각을 하려면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무지로 인하여 자기 행함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생각하고 행할 때가 많습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먹는 것과 입는 것이며 명예와 물질에 속한 것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떠나 행하는 세상의 썩을 것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했습니다. 그러면 영에 속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에 속한 ..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총재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과 이 같이 있습니다. 분별하여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어도 한 가지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를 보고서 그 한 가지 좋은 것을 포기하고 더 좋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의 집이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사는 집은 방은 넓은데 창문이 작고 건너편 집은 방은 작은데 창문이 넓습니다. 이때 이사를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만약에 현재 자기가 쓰고 있는 가구나 짐을 버리는 것이 안 된다면 그때는 이사를 가면 방이 좁아 답답하니 이사를 가면 안 됩니다.만일 가구나 짐을 버리고 가도 된다면, 방은 조금 좁아도 창문이 넓은 곳으로 이사 가면 좋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과 은 같이 따라..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제별 말씀]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사람의 겉만 보는 자는 동굴의 구멍만 보고 말하는 자와 같습니다. 속을 봐야 됩니다.겉은 보잘것없고 작아도 속은 마치 신비하고 아름다운 천연 동굴 같습니다.고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은 문과 같습니다.문을 보세요. 문만 보고서는 집 안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가 없지요?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가서 속이 얼마나 큰지 봐야 됩니다.항상 문보다 집은 큽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글 : 정명석 총재 아무리 자비를 베풀고 평생 어린아이같이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천국은 못 갑니다. 지옥사자들에게 지옥 간 자들의 영혼들이 “우리는 종교 생활 하면서 착하게 살았는데 왜 지옥에 왔습니까?” 물으니, 지옥의 사자들이 하는 말이 “이놈아. 상식을 묻느냐?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알아야 될 이것을 지옥에 가서야 알게 되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흔히 착하게 살았으니 “우리는 천국에 간다. 좋은 영혼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데, 죽은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결정됩니다. 똑똑히 알고 살아야 됩니다. 지옥의 고통을 모두..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JMSPROVI.NET[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기도해요!저는 10대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혹독한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가난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도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 바위산이 무너지도록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어느 날 응답받기를 “이 따르듯이 도 따르게 해 준다.” 하고,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전도해라.” 하셨습니다.를 놓고 기도할 때 처음에는 ‘하루 세 끼’만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숨 다해 열심히 뛰면서 살 테니, 생명을 ..
천국에는 누가 갈까?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천국에는 누가 갈까?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그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을 구원하는 메시아를 보내어 인간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의 말씀을 듣고 삼위일체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변화되어 삼위일체를 닮은 자들의 영만 천국에 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총재의 2012년 9월 12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깊은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신앙 이야기]-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
사는 맛, 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정명석 총재의 주제별 이야기]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총재) 사람이 씻지 않고 더러우면 병이 옵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회개함으로 매일 씻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옵니다. 매일 자기 무지와 각종 생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치 씻지 않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앙의 병이 듭니다. 사람이 아프고 병이 들면 밥이 안 먹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병이 들면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떤 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각도 안 나지요? 단지 낫기를 원하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맛도 없어지고, 생각의 맛을 잃게 됩니다. 매일 씻듯, 매일..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
육신 부활은 앞으로 일어날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성경 이야기] 시체 부활, 육신 부활만 믿는 자는 무지자 입니다.육신 부활은 천 년, 만 년 가도 안 됩니다! 앞으로 보세요육신 부활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성경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회장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민]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민]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민]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누가 옆에서 잡아 주고 누가 해 주는 것에 길들어, 누가 함께 해 줘야만 불이 붙는 사람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 소리만 지르고 허우적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헤엄치며 놀다 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물만 보면 무서워하고, 행여 물에 빠지면 물만 먹으면서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둘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셋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도, 혼자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
최고 큰 선물이란? 최고 큰 선물 사람들은 선물 하면, 어떤 물건이나 돈만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최고 큰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5월 8일 주일 말씀 중에서 -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글 : 정명석 목사 연못에 엄청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왜 빨리 차오르지 않는지 확인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틈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보다 신앙의 차원이 안 높아지는지 연구해야 됩니다. 가 어떤지 연구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결국 자기 모순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틈이 있어 그쪽으로 물이 새어 나가듯 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100% 해야 완전합니다.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나갑니다.이와 같이 신앙에도 ‘틈’이 있으면, ‘공적’이 새어 나갑니다.모순을 고치고, 자기 생각과 행위를 온전히 해야 됩니다. 는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납니다.은 ‘연구’이며, ‘철저한 확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은 ‘신’이 아닙니다. 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 좋아하니 안 믿는 것입니다.을 안 좋아합니다.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도 인정을 안 하고 안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연관되는 말씀]- 자기가 좋아하면 더 좋게 보여 더 사랑하게 된다,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항상 돈이나 어떤 물건이나 선물을 바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몸과 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셔도 자기 마음과 몸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최고로 보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말로만 고맙다며 인사차 한두 번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생활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