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 (88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 우주와 지구 세상 수백만 종의 생명체 중에 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 중에서도 '뇌'다. 그러니 그에 대하여 배워 헛되이 쓰지 말아라. 육성으로 자기 주관으로 쓰면 사망으로 간다.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은 두가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세상 육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고, 둘째, 보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다. 심판의 이유 심판은 선악을 쪼개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왜 심판을 하시는지 압니까? 하나님이 귀히 창조하신 두뇌를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잘못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생각이 같아야 한다 누구든지 영원한 세계 천국에 가려면 나의 생각과 같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그 육이 나와 같이 살고,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살다가 죽어서도 그 영이 내가 가는 세상, 내가 예비한 천국에 간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너희가 나의 육으로 사용된다. 나 예수는 머리요, 너희는 지체다. 머리, 즉 뇌가 가는 대로 육이 가지 못하면 지체 장애자다. 만일 오른손이 지체 장애라면 왼손이 오른손이 할 일을 하여 머리의 목적을 실행한다. 나의 생각과 일체 되어 행하지 않고 자체 스스로 행하는 자는 지체 장애자다. 그러므로 다른 지체를 통해 이 시대 나의 일을 한다. 누구든지 나와 일체 되어야 한다. 뇌신경을 따라 그 지체가 일체 되어 행하듯 나와 일체 되어 나의 생각에 따라 행하는 자는 나의 지체다. 【 정명.. 왜 인생이 유한한가?[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정명석목사/jms] 선생은 10대 초반에 철학을 공부하면서 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이 만물같이 살다가 죽으니 참으로 허무하다. 안 죽는 길이 없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인간이 한창 돈을 벌고 좋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그쯤에 늙어 죽게 하셨을까? 왜 그렇게 인생의 수한을 짧게 정하셨을까? 100년은 너무 짧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인데, 고생하면서 사는 것에 비해 잘 살고 누리는 기간이 너무 짧다.” 했습니다. 그때 “고생하고 살면 인생 100년도 지겹고, 의롭게 잘 살면 인생 100년 너무나 짧다.” 깨닫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인생을 논하는 철학으로는 속 시원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기도하며 예수님께 20년 동안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배울 때, 예수님이 인생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속 시원히 ..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이단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초하며 소개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예수님이 되어서 말하고 끝내는 자들은 진리를 벗어난 자들로서 이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이비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과 주님 앞에 전초자들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 외에 예수님이 또 있었습니까? 다 제자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자들이어도,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라도 역시 모두 전초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초해야 하는데 자기 혼자 다 말해 버리고 끝내고, 자기를 중심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실상 주님이 보실 때 진리를 넘어선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자기 것을 말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입니다. 불법을 진리처럼 선포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이요,.. 사랑하는 주님께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생각도 대함도 타인과 다릅니다. 누가복음 15 : 11 - 32 요한복음 10 : 11 - 16 마태복음 7 : 21 - 23 부모가 자기가 낳고 기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애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애인을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주인이 자기 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성경을 보면 작은 아들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왔어도 그를 낳고 기른 부모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니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자식처럼 맞고 환영하며 소와 가축들을 잡아 잔치하였습니다. 이에 맏아.. 고린도전서 2장 8절 이야기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2월 16일 수요..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