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5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 속에 교육하시는 분 하나님도 주님도 생활 속에 교육하신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의 생각으로만 생각한다. 하나님도 주님도 작고 큰 것을 생활 가운데 보여 주시며 교육하심을 알아라. 왜 기적이라 하는가? 사람이 자기 지능으로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일을 보거나 겪게 되면 “기적이다!” 한다. 자신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보면 “표적이다. 기적이다.” 하지 않는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 [잠언] 인생에게 고통도 행복도 새끼줄로 꼬여 있는 삶의 노선이다 인생에게 고통도 행복도 새끼줄로 꼬여 있는 삶의 노선이다. 그 노선을 가는 것이다. 주를 위해 행할 때 그 고통은 잠깐이나, 그 축복의 대가는 영원하다. 희망찬 일에 묻히면 그로 인하여 오는 고통은 대단히 삭감되어 감당하게 된다. 겨울철에 밖에서 운동하면 춥다. 그러나 뛰고 달림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만큼 땀이 나고 열이 나서 추위의 고통은 없어지고 결국 운동으로 인한 건강의 대가가 남아진다. 육적인 모든 것과 신앙적인 것도 그러하다. 가만히 있으면 남는 것이 없다.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멋쟁이 여자도 소용없었습니다. 한번은 위문 공연을 온 여자 연예인이 공연을 마치고 텅 빈 막사에서 혼자 조용히 막사를 지키는 내게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군용 침대에서 엎드려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멋쟁이 여자가 다가와서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 “군인 아저씨. 저 좀 봐요. 성경 보고 있네요. 왜 혼자 있어요?” 선생: “모두 다 공연장에 가고 나 혼자 있습니다.” 여자: “정말 진실한 교인이시네요. 저는 이런 참된 사람을 찾았어요. 앉아서 저와 이야기해요.” 선생: “저는 성경 봐야 해요.” 여자: “저는 가수이고 22살이에요. 연예인이 된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정말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른들 앞에 자세가 필요하듯이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제 앞에 올 때는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데 하늘 앞에 갈 때는 자세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 중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다 하면 벌써 실체적인 행동 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앞에 나타날 때 자세가 빗나가 있으면 “자세 교정 좀 해주고 할까?” 합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도 자세, 무술도 자세, 그리고 운동도 자세가 있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나 배구할 때, 축구할 때도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자세라고 합니다. 군인이 군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때 그 자세를 고치는 데 그것도 꽤.. 하나님을 알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하나님을 알라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르치느라고 생활을 못했어.” 그랬습니다. 그렇게 도와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 영상] 나에게 발길 멈춰요 [JMS 정명석 목사] 찬양 나에게 발길 멈춰요 출처 : http://zzangjms.egloos.com/1673990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헌금에 관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9년 05월 아침말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에게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아. 내가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갖다가 묻어둔 것이 아니다. 계속 장사한 것인데, 네가 모르는구나.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와 같이 일을 하겠느냐? 무익한 자야!”하면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항상 돈을 복음에 투자했습니다. 복음에 투자하지 않으면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의 투자, 물질의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선교비를 전도되어서 온 사람에게 썼지, 밖에는 잘 안 썼습니다. 전도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선교비를 쓰는 것입니다. 그들이 ..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