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5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어떤 사람과 같을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설교를 듣고 그 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잠깐 마음만 기쁘고 끝납니다. 고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고로 말씀을 안 들은 사람과 똑같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2일 주일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여신도, 정명석 동영상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꿈과 목적이..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생가도 팔아먹을 뻔했습니다. 집을 팔았으면 끝났습니다. 팔고 돈 받기 직전까지 있었는데 집을 팔았으면 여기에 다시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나도 여기 들어오리라고는 1/100만 도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범석이도 이곳 개발하기 전에 이 집에 가서 페인트 칠하라고 하니까 죽기보다 싫었다고 했습니다. 하도 고생을 하였고, 오면 앞뒷산이 막혀서 삭막했고, 밭은 하도 갈아 먹어서 자갈밭이 되었고, 메말라서 곡식을 심어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희망도 없는 곳이라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곳에 살던 다른 목사들은 다 빠져 나갔는데 우리가 바보같이 살아 남아있을 필요가 있겠..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글 : 정명석 목사님 팔각정 저것은 한 800년은 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살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가십시오. 연못에 나무를 사다놓고 다 지어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를 하자고 옆구리를 꾹꾹 찔렀습니다. 그래서 가을 나들이를 하면서 108군데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저기 있는 팔각정이 작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팔각정보다 더 멋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둥 지름이 36cm되는데 그것보다 더 크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만든 팔각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크게 지으면 “이곳은 성지땅이니까 뭔가 다르구먼?”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술자에.. 운동장의 비밀 [월명동 이야기] 운동장의 비밀 글 : 정명석 목사님 운동장을 만드는 것도 비가 오고 10분이 지나면 바로 운동할 정도로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사 때 하도 질려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가 와도 오던 길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려고 합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개이기만 하면 운동장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운동장을 실험해봤습니다. 운동장을 파고 자갈을 깔아놓고, 그 위에 모래를 놓고, 그 위에 마사토를 얹었는데 물이 빨리 안 빠지고 굅니다. 한번에 물이 쭉 빠질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가 서서히 물이 스며들어갑니다. 마사토는 흙이 질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흙이 내려가서 막히니 거기서 물이 괴는 것입니다. 결국 빠지기는 빠져도 한번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했습니..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솔로몬의 성전과 같이, 이 시대는 자연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전을 시작할 때는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삼선교 시절부터입니다. 그 때 솔로몬의 얘기를 했습니다. 솔로몬은 제물을 중심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금으로 성전을 지었다고 했지만 다 금이었겠느냐? 곳곳에 금을 입혔을 뿐이다. 우리는 시대의 기독교 성전도 아니고 마지막 역사의 성전을 짓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것을 다시 반복하는 역사이고, 동시성적인 전형 노정의 역사입니다. 예수님 때도 성전을 못 지었습니다. 물론 곳곳에 사..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 산골짜기가 메워지도록 그렇게도 웅장하게 흐르던 계곡의 물줄기는 긴긴 가뭄에 다 잦아지고 겨우 약수터에서 흘러나오던 한 가닥 물줄기로만 흐르는구나 잡초, 대 마른 가지 꺾어서 공예품 물레방아 만들어 빙글빙글 돌려본다 돌고도는 물레방아 내 무심코 서서 쳐다보노라니 어린시절 고향 두메산골 장마철에 집앞 개울에 나가 보리짚대 꺾어 물레방아 만들어 물장난하며 돌리던 그 때가 눈에 선하다 아 돌고도는 물레방아 볼수록 빙글빙글 뱅뱅 잘 돌아간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구나 나뿐만 아니라 모두 둘러서서 쳐다보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들을 그리 하는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구나 아, 인생의 삶은 마치도 저 돌고도는 물레방아와 똑같아 어제는 평창동 내집에서 돌고돌고 오늘은..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소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운동장도 만들고, 호수도 만들고, 잔디밭도 만들고, 산책로도 닦고, 정자도 만드니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성공시킨 것입니다. 고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합니다. 모두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지 말고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합니다. 돌 조경/ 소나무들/ 기타 나무들/ 잔디밭/ 호수/ 약수샘/ 운동장/ 정자/ 바위 작품/이곳저곳 뜻있는 소나무 작품/산책로 등 이같이 모두 갖춰져야 아름답습니다. 한두 가지만 신경 써서 했으면 삭막했..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