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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는 내용이 들어 있는 ‘구원 법전’입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 지켜야 될 ‘법전’입니다. 이 법전은 ‘하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라’는 법은 구원받는 길로서 축복받는 법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는 법입니다. 둘째, ‘하지 마라’는 법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으로서 사망에 처하고 형벌을 받게 되니 하지 말라고 하는 법입니다. 믿습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각종으로 행하는 것들 중에, 사람이 보기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잘될 줄 알고 행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하지 말아야 될 것으로서 악에 속하고 큰 죄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도 인생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더 온전히 믿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것은 말씀이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말씀에 불을 붙여 비전을 심어 주지 못하니 믿다 말고 세상 사랑과 물질과 명예에 빠지고, 곤고함을 해결 못 하고, 말씀이 이치에 안 맞는 것과 같이 미래의 천국도 의심하며 메시아의 존재도 인간이 믿어 만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을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말씀이 없고,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빠져 드는 세상 유혹들을 관리하며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월 28..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께 배우고 성경에 있는 것을 제대로 가르치면, 모두 배척하고 무시했습니다. 태양이 지구처럼 빠르게 공전과 자전을 한다고 보고, 태양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또 6000년 전에는 사람들이 969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금 낼 돈이 없을 때, 주님의 말씀대로 돈을 문 물고기를 낚시로 낚아서 세금을 냈다고 성경을 풉니다(마 17:24-26).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 육체가 살아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성경을 풀어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자들도 육체가 죽었어도 다 살아나 하늘나라로 가는 것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같이 풀면,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이 틀리다고 하는 것인 줄을 모릅니다. 사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닫다 만 창틈으로초아흐레 조각달이침묵 속에 서쪽으로 기우는구나 아내 어린시절저 달을 보고동네마을 어귀에서저 달이 푸-욱 서쪽으로 기울도록동네 애들과 뛰놀던그날 밤이 생각이 나는구나어쩜 그리처음 만난 소녀처럼그렇게도 침묵 속에말도 없이 서쪽으로 가기만 하느냐 은은히 비추이는 저 달은낮의 찬란히 비추이는 태양보다도오히려 내 마음을 사로잡는구나 옛 시인 이태백이널 보고 미쳐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지한잔 술에 인생 늙는 줄을 모르고 산이태백뿐이랴달을 보면 모두 사색에 잠기고고향 생각에 넋 빠지고애인 생각이 울적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첫사랑을 잃으면, 사랑하는 자를 뺏긴다 [2014년 2월 5일 수요말씀] 첫사랑을 잃으면, 사랑하는 자를 뺏긴다 [말 씀] 정명석 목사님[본 문]요한계시록 2장 2-4절 (4절 핵심)요한계시록 2장 2-4절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이 말씀은 에 ‘성자 사랑’에 대해 말씀해 달라고 간구했을 때, 성자께서 ‘첫사랑의 불’이 꺼지지 말라고 해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민우에게 맡겨서 나뭇가지를 다 쳤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8주년 행사 개최 정명석 총재,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행사 열어 2014년 새해 첫날, 아름답고 웅장한 충남 금산 월명동자연성전에는 새벽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가 시작된 것.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시작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의 날’ 절기, 영광을 돌리는 주간에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구원할 ‘주’를 보내 주심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면서 “그 의미와 뜻을 알고 남은 시간 동안 뜻있게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하나님의 날’ 행사는 전국과 세계 각 교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가물가물 하늘에 닿을 듯 아득히 솟아오른 산 산 산들이여 하늘을 곧 찌르듯 장대같이 높이 솟은 드높은 지세여 하늘 보좌에 닿도록 높이 솟은 마음의 지세여 그리고 내 마음에 깊이 뻗어내린 하늘심정이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