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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두견 4 소리도 슬프지만네 얼굴도 참 슬프게 생겼구나그렇지, 너 닮은 얼굴들은모두 슬픈 소리뿐이로구나 부엉이는외딴집에 외롭게 사는사람들 벗이 되어 울어주고올빼미는 죽은 자 넋을 달래는초혼의 소리로구나 아, 슬픔에 겨운 너는천상 잠 못 이루는 슬픈 인생들을밤새워 위로하라고창조주가 만든 세상에슬픈 새중의 새소쩍새로구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두견 4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아 너도 침묵 나도 침묵이다 저렇게도 환히 비추니 사람 속까지 보이리라 무슨 말이 필요하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가 있는 곳 - www.jmsprovi.net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습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모습 내모습네모습저무는황혼의저모습우리네인생은저황혼따라서저물어가누나 - 정명석 목사의 2집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우리는 꼭 뜻 속에 살아야 한다그리고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 되어이상세계를 유산으로 꼭 남겨야 한다 우리는역사를 지켜야 한다그러다 황혼과 함께 가야 한다저기 흰구름 위창조주가 살고 있는그 나라로 - 정명석 목사의 중에서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28일 개막 지난 28일 토요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드디어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일찍부터 돌보석을 찾아 월명동 돌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월명동에서 돌, 소나무, 국화꽃 등이 가득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정조은 목사가 정명석 목사의 인사말을 대언하였으며, 정범석 목사가 심정깊은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이 끝나고 오케스트라부가 성자 사랑의 집 완공을 맞아 출시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앨범 ‘성자 신의 소리’2집에 삽입된 곡 중 몇 곡을 연주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달간 펼쳐지는 월명동 돌보석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상설행사와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횟골부터 논골까..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섭리 역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완성된 공식 건물인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와 헌당식이 12일 오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교역자들과 각 부서대표 지도자 등 약 1000여명이 넘게 참석했다. 1부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정명석 목사가 보내준 헌당예배 말씀을 정조은 목사가 대언했다.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자 사랑의 집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정명석 목사는 성자 주님의 구상을 받기 위해 2010년부터 건축책을 보면서 건물을 그려보았고 건축전문가 섭리회원들과 건물에 대해 설계하던 중 건물을 '성자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신비 웅장하게 지어라' 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다. 야심작이 6번의 작업 끝에 완성한 것처럼..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정명석 시인의 시집 『시의 여인』과 『시로 말한다』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시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시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6년 2집에 이어 17년 만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저자의 시리즈로 묶여 나온 것이다. 뼈 깎고 마음 깎으며 걸어온 인생길, 그 길에서 만난 신(神) 그리고 시(詩) 세 번째 시집 『시의 여인』은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성자를 주(主)로 모시고 살아온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핵은 ‘마음과 영혼’에, 삶의 핵은 ‘사랑’에 있다고 전하며, 그 핵의 근원인 신(神)의 세계와 깊이 소통하면서 영감(靈感)으로 길어 올린 내용들을 시편으로 엮어 냈다. 땅에 사는 한 인간이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
[PHOTO] 성자 사랑의 집 9월 16일에 촬영한 성자 사랑의 집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 (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