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자연성전 구상>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에 완벽하게 구상하고, 그 구상대로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등산로, 산책로, 샘 모두 그 위치에 구상하고 구상대로 만들었습니다.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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