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니,
성자는 내게 시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자의 말씀을 받고 진~정 깨달았습니다.
‘아! 성자가 나를 사랑하니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시는구나.
내가 성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오직 성자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가 성자를 사랑하는 것이구나!’
이 도(道)를 깨닫고
눈이 닳도록 성자를 쳐다보며,
발이 닳도록 성자를 위해 뛰어다니며,
혀가 닳도록 성자의 말씀을 전하여...
성자와 함께 섭리역사를 낳았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일 신년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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