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어는 알았으니, 그때부터 인생길을 찾아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열세 살 때부터 21년 동안 먼저 영적인 시간을 쓰면서 영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서른네 살 때부터 그동안 기도하며 깨달은 시대 말씀을 전하면서 보다 육적인 일을 했습니다.
먼저 깊이 기도하며 깨닫는 것이 영적인 일이었고, 그다음에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육적인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고로 36년 동안 수천 번의 환난이 일어났어도 영이 강하고 정신이 강하여 다 이겼습니다. 고로 성자께서 섭리역사를 굳건히 건설하셨습니다. 성약의 나라입니다. 이 역사는 1000년 동안 갑니다.
섭리역사를 육적으로 보고 판단한 자들과, 시대 말씀을 육적인 구시대 말씀에 맞춰 해석하며 불신한 자들과, 육적으로 행하는 자들은 가다가 100% 무너지고 없어집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더 보기]
- [정명석 목사님의 삶] 마음과 생각을 일으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