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진> 정명석 목사님
저(JMS 정명석 목사)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고 많다. 잘생긴 사람들도 많고 배운 사람들도 많은데, 나(JMS 정명석 목사) 같은 사람은 1등 하기 글렀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맨 끝에 서 있는 꼴찌겠다. 앞자리에는 날고 기는 사람들이 앉게 될 거야. 주님 앞에 금메달을 딸 사람은 잘 배우고, 잘나고, 힘 좋고, 유능하고, 잘 타고나고, 머리 좋은 사람들로 이미 정해져 있어. 그저 구원이나 받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가까이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법은 저(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누구든지 내 말대로 하면 구원을 받게 되고, 개성대로 다 금메달을 딸 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온 인류가 다 조건을 세워 하나님 말씀대로 한다면 모두에게 1등 상을 주시고, 다 구원하여 하늘나라에 가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랑의 하나님은 부모 입장이다.” 하셨습니다.
“자식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는 부모가 있겠느냐. 생선 달라 하면 뱀을 주는 부모가 있겠느냐. 세상 부모도 자식이 원하는 대로 주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전지전능하신 영원한 존재자께서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지 않으시겠느냐.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시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우리의 부모 입장이 되어 주기도 하시지만, 섭리사 우리들을 신부로 대해 주시므로 다 사랑해 주시고, 모두에게 상을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부터도 어렸을 때 기독교에서 신앙생활 했을 때와는 생각이 뒤바뀌어서 제(JMS 정명석 목사)게 구하는 자에게 다 줍니다.
우리의 신랑 되시는 주님은 어느 때는 우리가 그만큼 하지도 않았는데도 사랑하니까 더 좋은 것으로 더 많이 주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다 가지고 계시니 지구상 각 나라에 모든 자들이 주님의 생각대로만 하면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행한 만큼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다 주십니다. 그러니 뒤에서도 앞에서도 주님 생각과 달리 생각하여 주님도, 저(JMS 정명석 목사)도 오해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열심히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3월 10일 수요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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