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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요? [좋은말/좋은글] 지구 세상 70억 명의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큰 자는 아는 자다. 왜? 모르면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건강도 신경을 안 쓰면 병이 난 줄도 모르고, 아프면 그제야 병원에 갑니다. 어떤 사람은 아파도 신경 안 쓰고 참고 견디다가, 더 큰 고생을 하고 죽음까지 당합니다. 산에서 나는 귀한 버섯, 산삼, 각종 약초도 신경을 안 쓰고 다니면 옆에 있어도 안 보입니다. 비행기 떠나는 시간도 신경을 안 쓰면, 출발 시간을 잊은 채 쇼핑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다 뒤늦게 알고, 그제야 뛰어갑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이미 떠난 후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1월 29일 수요설교 중에서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더 보기 ] - 세상을 너에게 다 준다 해도 주..
불가능한 일을 기도해서 한 이야기 영적으로 하면 쉽습니다.한때, 20분밖에 안 남았는데 말씀을 써서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여 '안 되겠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나는 영이니, 나를 앞세우고 해라." 하시어 20분 동안 말씀을 써서 보냈습니다.수천 명이 그 말씀을 듣고, 섭리사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 노래로 찬양하라. 지혜의 삶 - 2017년 5월 14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의 2017년 5월 14일 주일말씀] 새 노래로 찬양하라 지혜의 삶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후서 5장 17절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건강관리를 하면 조금은 더 오래 살 수 있지만, 배나 더 오래 살 수는 없습니다.인생 삶의 시간 공식을 내 보겠습니다. 남들보다 새벽에 세 시간 일찍 일어나서 매일 세 시간씩 더 쓰면, 얼마나 더 사는 것이 될까요?하루 24시간에서 세 시간은 8분의 1입니다. 하루만 해도 남들보다 8분의 1을 더 사는 격이 됩니다. 30년이면 ..
스트레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이야기] 스트레스 글 : 정명석 목사 스트레스를 받으면 참기만 해도 안 되고, 그것에 빠져도 안 됩니다. 그러면 고생하고 고통만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로 인해 원하는 장소도 찾고, 사명도 찾고, 길도 찾고, 뜻도 찾아서 가기를 축원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중에서 -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글 - 하루 뒤떨어져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하나를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월명동 성지 땅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앞산을 돌 조경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고, 시멘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시멘트 계단을 만들기 위해 먼저는 나무로 틀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실업 축구팀 전국 리그전이 있는 날이었는데, 섭리사에도 실업 축구팀이 있어서 저도 같이 경기를 하기 위해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다가 월명동 전망대의 능선을 타고서 앞산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성자를 최고 사랑한 대가 그리고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는 삶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니, 성자는 내게 시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자의 말씀을 받고 진~정 깨달았습니다. ‘아! 성자가 나를 사랑하니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시는구나. 내가 성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오직 성자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가 성자를 사랑하는 것이구나!’ 이 도(道)를 깨닫고 눈이 닳도록 성자를 쳐다보며, 발이 닳도록 성자를 위해 뛰어다니며, 혀가 닳도록 성자의 말씀을 전하여... 성자와 함께 섭리역사를 낳았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일 신년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더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