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섭리

(1083)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5년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록’ 출간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잠언] 너는 너를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이럴 때 꼭 보세요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생각될 때' 섭리사에서 사명을 맡았어도  귀하다는 것을 보편적으로만 아는 자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환경에 따라 변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반복하면 숙달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반복하면 숙달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 - JMSPROVI.NET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을 보세요. 목숨 걸고 절벽을 타고, 100리씩 뛰면서 자기를 연단합니다.국가 대표 운동선수들을 보면, 그 어려운 훈련을 반복해서 수천 번씩 합니다.우리도 그같이 하면, 하나님이 천국 백보좌에서 뛰어 내려오셔서 그 사람을 위해 큰 뜻을 세우십니다! 믿습니까?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주일말씀] 생각하면 답이 온다 잘해라 잘해야 잘된다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좋은말/좋은글]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어떤 사람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바이올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분명 아름다운 소리가 날 거야. 고쳐서 쓰자.’ 하고, 그 바이올린을 주웠습니다. 알고 보니, 그 바이올린은 150억을 호가하는 명품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한 것도 확인하지 않으니 버렸고, 어떤 사람은 천하게 보이는 것도 귀하게 보고 확인하여 150억을 얻었습니다. 모르는 것같이 억울한 일이 없습니다.
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천국에는 누가 갈까?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천국에는 누가 갈까?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그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을 구원하는 메시아를 보내어 인간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의 말씀을 듣고 삼위일체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변화되어 삼위일체를 닮은 자들의 영만 천국에 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총재의 2012년 9월 12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깊은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신앙 이야기]-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
사는 맛, 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정명석 총재의 주제별 이야기]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총재) 사람이 씻지 않고 더러우면 병이 옵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회개함으로 매일 씻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옵니다. 매일 자기 무지와 각종 생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치 씻지 않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앙의 병이 듭니다. 사람이 아프고 병이 들면 밥이 안 먹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병이 들면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떤 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각도 안 나지요? 단지 낫기를 원하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맛도 없어지고, 생각의 맛을 잃게 됩니다. 매일 씻듯, 매일..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 [신앙 좋은말/좋은글]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자는모든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되듯이 기도하지 않고 사는 자는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자 같아서하나님께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육신 부활은 앞으로 일어날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성경 이야기] 시체 부활, 육신 부활만 믿는 자는 무지자 입니다.육신 부활은 천 년, 만 년 가도 안 됩니다! 앞으로 보세요육신 부활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하나님도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일까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 글 : 정명석 목사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교회를 소개해 드려요^^-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신앙 좋은 글] 성령으로 살아라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라성령은 증거의 신, 진리의 신이다고로 진리에 온전히 서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신앙 좋은 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잘못된 인식으로는 착오가 일어나고 실수하고무조건 하다가는 수고한 만큼 얻지 못하니, 항상 확인하고 연구하면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됩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일 주일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자세한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항상 돈이나 어떤 물건이나 선물을 바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몸과 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셔도 자기 마음과 몸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최고로 보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말로만 고맙다며 인사차 한두 번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생활화해야..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가장 큰 차이점은? 인생은 모두 육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육신은 길어야 100년 정도 살지만, 결국 육신을 가지고는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모두 가는 때가 다를 뿐이지, 모두 수한만큼 살면 가야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200세, 300세, 1000세, 영원히는 못 삽니다. 영만 영원히 삽니다. JMS[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