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섭리사

(1125)
[좋은말/좋은글] 이럴 때 생각이 달라진다 사람이 깨달으면 깨닫기 전과 생각이 달라진다 확인하면 확인하기 전과 생각이 달라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O과 OO로 인해 흔들리지 말아라
[주제별 말씀] 믿는 자는 많은데 구원받는 자는 적은 이유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믿는 자는 많은데 구원받는 자는 적은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의로운 자 취급을 받습니다. 믿고, 성자가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됩니다.그래야 구원받고 휴거됩니다. 믿는 자는 많아도 구원받는 자는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믿기만 하지, 하나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 한 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우상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었으면, 이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구원과 휴거를 이룹니다. 이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6일 수요말씀 중 일부..
[정명석 목사님의 삶] 성자를 최고 사랑한 대가 그리고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는 삶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니, 성자는 내게 시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자의 말씀을 받고 진~정 깨달았습니다. ‘아! 성자가 나를 사랑하니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시는구나. 내가 성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오직 성자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가 성자를 사랑하는 것이구나!’ 이 도(道)를 깨닫고 눈이 닳도록 성자를 쳐다보며, 발이 닳도록 성자를 위해 뛰어다니며, 혀가 닳도록 성자의 말씀을 전하여... 성자와 함께 섭리역사를 낳았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일 신년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더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
[좋은말/좋은글] O과 OO로 인해 흔들리지 말아라 사람들의 말과 행위로 인해자기 갈 길을 놓고 흔들리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기회를 잡으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내, 사람에게 말 못할 심정과 사연을 주께 고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내 심정과 사명을 알 수 없고 도와줄 수도 없나이다 천지주관 인간주관 하시는 하나님이여 나의 걱정 나의 고뇌를 주께 고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옵소서 그리하면 영원히 몸과 마음 바쳐 당신 위해 살리이다 기도는 권능과 세력,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나니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나라로 옮겨지게 하는구나 기도는 대화 하늘과 기도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 멀어져 남남 되고 결국 원수가 되지 이제껏 내가 티끌만큼 수고해서 천배만배 태산만큼 얻은 것은 기도해서 받은 것이지 저 하늘의 별같이도 많은 사람들 그리고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그 중의 나 하나 외로이 서 있더니 십 년 이십 년 한 시대와 한 역..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사람은 미워하면 자꾸 미워지고 사랑하면 자꾸 사랑해진다 하늘도 땅도 그러하다 미움도 끝이 없고 사랑도 끝이 없다 미워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사랑하는 사람은 의인이다 의인은 천국의 사람이요 악인은 지옥의 사람이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곁에 님이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님이 아무 일 안 한 대도 나는 행복이에요 님은 내게 행복이니까 님은 내 사랑이니까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새 마음이 탄생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