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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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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관리를 잊으면 이 고통받고, 아파서 활동을 못 하니 까지도 죽이게 되고, 도 수명대로 못 살게 됩니다. 건강관리를 잊지 않고 매일 행하면 이 되고, 도 귀하게, 튼튼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듭니다. 건강해야 성자를 제대로 사랑하며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5년 1월 1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사람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은 사람들의 온전하지 못한 삶을 지적하시면서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하게 살아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5: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람들에게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인간이 신도 아닌데 어떻게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 수 있지?"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은 신의 일이 아닌 작은 일들이므로 온전하게 살려고 하면 얼마든지 온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온전하게 하지 않음으로 엄청난 손해가 가니, 그것을 생각하면서 온전하게 해야 됩니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육의 삶이 영에게 영향을 미쳐서 영까지 영원히 손해가 갑니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펄 펄 내리네 흰눈이 산과 들에 벗어버린 알몸에 첫눈은 추운 겨울 흰옷이로구나 마을 어귀 가지런히 서 있는 한 형제 나무야 난 너를 잊을 수가 없구나 더울 땐 시원스런 그늘로 추울 땐 달달 떨며 날 맞던 너는 오늘에 내가 너를 사랑케 되었구나 네가 내 심정을 알았으니 나도 그러하여 사랑케 되었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한 해가 하루같이 다했도다 그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몸부림쳐 끝까지 살지 않았더라면 얻은 것이 뭐 있으랴 고생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도다 눈물로 씨를 뿌렸더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었도다 하늘 모시고 살았기에 보람의 한 해였도다 영원히 기억되는 해였도다 영원까지 부활되어 살았던 해… 저 하늘나라 가서 생각해도 잊지 못할 해로다 내가 사니 세상 모든 생명 살리게 되었네 다시 오는 해도 하늘 모시고 찬란하게 하늘 뜻을 펴며 살리라 -2005년 12월 19일 새벽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보다 100억만 배 더 허무하지 않고 아름답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네! 정확하고 확실하게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꿈에 불과한 세계가 아니냐?" 하고 의심이 되면,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보기 바랍니다. 이 세상도 육이 사니 몸짝 붙여서 살피면서 보면 의심이 없어지듯, 영의 세계도 혼과 영이 사니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도 별 관심 없이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게 됩니다. 매일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먹고, 매일 심정 일체 되어서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는 의심의 마음이 없어집니다. 말씀도 ..
[좋은말/좋은글] 이럴 때 생각이 달라진다 사람이 깨달으면 깨닫기 전과 생각이 달라진다 확인하면 확인하기 전과 생각이 달라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O과 OO로 인해 흔들리지 말아라
[주제별 말씀] 믿는 자는 많은데 구원받는 자는 적은 이유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믿는 자는 많은데 구원받는 자는 적은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의로운 자 취급을 받습니다. 믿고, 성자가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됩니다.그래야 구원받고 휴거됩니다. 믿는 자는 많아도 구원받는 자는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믿기만 하지, 하나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 한 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우상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었으면, 이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구원과 휴거를 이룹니다. 이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6일 수요말씀 중 일부..
[정명석 목사님의 삶] 성자를 최고 사랑한 대가 그리고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는 삶 성자를 최고로 사랑하니, 성자는 내게 시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자의 말씀을 받고 진~정 깨달았습니다. ‘아! 성자가 나를 사랑하니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시는구나. 내가 성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껴안고 입맞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오직 성자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가 성자를 사랑하는 것이구나!’ 이 도(道)를 깨닫고 눈이 닳도록 성자를 쳐다보며, 발이 닳도록 성자를 위해 뛰어다니며, 혀가 닳도록 성자의 말씀을 전하여... 성자와 함께 섭리역사를 낳았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일 신년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더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