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 (1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편]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가 해외도피를 했다는 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JMS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설교 중 아래의 ..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3부] 옥중에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진실을 밝힙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 총재가 옥중에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진실을 밝힙니다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해명자료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해명자료의 첫부분에 보시면 13. 10.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 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네이버를 통해 해당 기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 화면은 네이버에서 검색된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클릭해 보면 기사가 삭제되었다고 나옵니다. 링크 첨부합니다. 링크 바로가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목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jms 목적 목적은 희망과 꿈이다 목적을 다하면 또다시 목적을 구상을 하고서 또다시 날마다 행하라 희망과 행복이 끊이지 않는다 [정명석 시인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고리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차를 운전할 때와 신앙을 할 때의 한 가지 공통점 차의 속력을 내려 할 때도 만으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를 밟아서 속력을 내야 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행해야 됩니다.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기입니다. 위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15년 12월 6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소개해 주세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내 곁에 볼펜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는 나의 사랑하는 자다 나는 볼펜이다 [정명석 시인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사람과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사랑하며 살듯이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인사도 안 하고 친해지려 하느냐. 약 1~2초면 인사하는데 안 하고, 하루 종일 어색하게 산다. 그래 놓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가까이 사랑하면서 살 수 있겠느냐.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 정명석 선생의 2015년 11월 19일 새벽말씀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오해,미움,사랑 중에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삶]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 저(정명석 목사)의 어머니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 우리 형제들을 낳아 키우셨습니다. 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먹이고, 소나무 거죽을 벗겨내고 속에 부드러운 것을 벗겨다 먹여주고, 산에 가서 열매 따다가 주며 자식들을 키우셨습니다. 먹고 죽지 말고 살아서 성공하라고 길러주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들 딸 7남매를 낳고 기르시느라 대단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의 나이가 일곱 살(한국나이) 때, 한국은 6.25 전쟁으로 인하여 극히 민족 전체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얼굴작고 목은길고 허리잘록 힙은빵빵 다리길쭉 애정스런 고운눈을 가진너는 언제봐도 멋이있고 우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너사랑의 망울이가 꽃망울이 아니로냐 그래서넌 내꽃사슴 이로구나 네몸뚱이 그구조가 신비하다 창조주의 구상이라 흠이없이 사랑스레 빠져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2015/10/28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이전 1 2 3 4 5 6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