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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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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기회를 잡으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기회를 잡으려면 목적한 바에 전심을 쏟고 거기서 눈도 마음도 떼지 말아야 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세상을 위해서 살면 결국...
[좋은말/좋은글] 세상을 위해서 살면 결국... 세상을 위해서 살면 성공해도 결국 자기 죽은 시체를 남기고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 영혼을 남긴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주제별 말씀] 만들었을 때와 만들지 않았을 때의 차이
[월명동 사진] 새하얀 눈이 내린 겨울의 모습 2014년 겨울, 월명동에도 눈이 내렸습니다.눈으로 감상해 보세요^^ [월명동 사진 더 보기]- [월명동 사진] 월명동의 멋진 가을 풍경
[주제별 말씀] 만들었을 때와 만들지 않았을 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만들었을 때와 만들지 않았을 때의 차이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다이아몬드도 원석 그대로 있으면, 하나의 강한 돌덩이 취급을 받습니다. 고로 다이아몬드라는 명칭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공해서 만들면, 돌 취급을 하지 않고 보석 취급을 합니다. 돌이 보석으로 휴거된 것과 같습니다. 고로 원석보다 1000배 빛나고 가치 있게 됩니다.   만일 다이아몬드 원석이 좋아서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평생 다이아몬드 돌덩이만 가지고 살게 됩니다.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값은 식사 한 끼 값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가공하여 만들면 2000만 원, 3000만 원이 됩니다.  사람도 안 만들었을 때는 가공 전 다이아몬드 원석과 같습니다. 자기도 만들어야 더 가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적당 산이 가까이 있으면 가려 얼마나 답답하랴 산이 멀리 있으면 보고파 얼마나 가고프랴 산이 적당하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으랴 인생의 삶도 적당하게 살면 그 얼마나 좋으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좋은말/좋은글] 아는 것은 왜 희망일까? 아는 것이 희망이다 알아야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 동영상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좋은말/좋은글]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하시니, 영원히 불가능이 없으시고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좋은말/좋은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작게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한 것도 크게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하나님이 보시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좋은말/좋은글] 하나님이 보시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겉모습인 형상과 모양보다는 마음과 뜻을 보신다 마음이 가야 뜻을 두고 역사하신다 God looks at people's heart and will more than their image and form, which is their appearance. He works upon them with His Will only when His heart goes out to them.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말씀 : JMS 정명석 목사님 자기 육신이 세상적으로 좋아서 행하는 것들과, 자기의 옛 마음, 옛 행실, 옛 습관, 옛 버릇을 싹 없애야 하늘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의 옛것을 싹 없애지 않고서는 지구 세상 70억 명이 다 도와준다 해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월명동의 논밭, 옛집, 옛 환경을 그대로 뒀다면, 절대 현재 모습같이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모두 자기가 세상적으로 좋아하며 행하는 옛 마음, 옛 행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 자기 혼과 영을 휴거의 영,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자기가 옛것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자..
[좋은말/좋은글] 코끼리의 구상은 OO의 실천만도 못하다 코끼리의 구상은 개미의 실천만도 못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그러나 그만큼 실천하지 못하니생각에서 끝난다 생각 - 실천 - 실체다생각 - 실천 - 창조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어는 알았으니, 그때부터 인생길을 찾아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열세 살 때부터 21년 동안 먼저 영적인 시간을 쓰면서 영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서른네 살 때부터 그동안 기도하며 깨달은 시대 말씀을 전하면서 보다 육적인 일을 했습니다. 먼저 깊이 기도하며 깨닫는 것이 영적인 일이었고, 그다음에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육적인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고로 36년 동안 수천 번의 환난이 일어났어도 영이 강하고 정신이 강하여 다 이겼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귀뚜라미 울음에 가을 밤이 무르익는구나 구슬픈 벌레소리 끝이 없구나 달그림자 아래 조요히 누워 밤 하늘을 보노라니 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여름내 시름도 가는구나 아, 이대로 누워 저 베들쟁이처럼 밤을 지새우며 노래하고 싶구나. -1996년 8월 31일 고향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