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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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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봄엔 보슬비여름엔 소낙비가을엔 낙엽비겨울엔 눈비 봄엔 파란 잔디 위에 누워인생을 회상하고여름에는 짙푸른 신록 속에 묻혀인생을 회상하며가을엔 낙엽길을 걸으며인생을 회상하고겨울엔 창밖으로 세상을 내다보며인생을 회상하며 살아가지 이렇게 첫눈이 펄펄 내리면모두 뛰쳐나와 함빡 맞고 싶지흰눈이 와도 이렇게 좋은데하늘에서 하얀사람 오면그 얼마나 좋을까 누구는 하늘에서 오는 사람흰구름 타고 온다지만그 사람 지구촌에 태어나봄엔 보슬비를 맞으며여름엔 소낙비를 맞으며가을엔 낙엽비를 맞으며겨울엔 눈비를 맞으며그저 순수하게 그저 평범하게 나타나지그 먼 옛날 유대나라 나사렛 예수처럼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
각종 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 [주제별 말씀] 각종 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 .건강하려면,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해야 됩니다. 평소에 운동도 해야 됩니다. 건강에 투자도 해야 됩니다. 미리 검진도 해 보고 살펴봐야 됩니다.건강하기 위해서 뛰고 달리면서 고통받는 것이, 후에 병들어서 고통받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JMS 정명석 목사의 건강에 대한 말씀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는 30년이 넘게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라 설교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면 인생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바꿔주는 말씀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더 보기 】 -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 [주제별..
[정명석 목사 설교 영상] 정명석 목사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해 왔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애인으로 사랑했습니다. 왜? 내 애인이 없으니까, 내 사랑하는 자가 없으니까 고통과 고역과 아픔과 쓰라림 속에 사니까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애인같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애인이라고 하고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사랑하니까 “하나님은 나의 사랑”, ‘나의 목자’가 아니고 ‘나의 사랑’이라고 하며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대상으로 되고 나와 같이 사랑하는 자는 나와 같이 신부 입장을 받고 아까 이야기한 신부의 무대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Behind Story]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을 하나하나 손질하면서 설교한 말씀입니다.거듭나라고 했습니다.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나무 심을 때도 그랬습니다.본래 캐다 심으려고 했던 나무는 다른 나무였는데어제 아침 말씀을 듣고서 얼른 깨닫고 묵도하며 밥 먹으면서 이 골짝을 다 돌아봤습니다.그랬더니 다른 나무가 생각나서 그리로 가서 캐온 것입니다. 뒷동산에도 소나무가 너무 많습니다.빡빡하게 쩔어있습니다.10m에 하나씩 서있어야 합니다.너무 빡빡하면 나무를 버립니다.내가 많은 가지를 쳐냈는데도 저렇습니다. 독립수가 멋있습니다.꽉 쩔어있으면 서로 못생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으로 볼 때에 사망의 칡넝쿨 속에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인 연 정명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살결을 스치면 인연만 되겠는가?연분(緣分)이지 옷깃을 스치면 십년 인연살결을 스치면 백년 연분마음이 스치면 천년동안 살아야지 아, 그럼하나님을 스치면도대체 몇년을 같이 살아야 된단 말인가몇년이 뭐인가영원히 인연이 되어 살아야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신앙멘토] 말씀을 듣고서 행하지 않는 자는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인데요.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많은 말씀을 읽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정말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상고하며 실천해야 겠습니다. 말씀을 듣고서 행하지 않는 자는전쟁터에서 갑옷을 받고도 입지 않는 자와 같아서화살이 심장을 향해 날아오면화살이 심장에 꽂혀 죽는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 -jms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매일 새벽부터 기도로 성자이신 예수님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인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www.jmsprovi.net에 오시면 j..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7월 16일 아침, 맑은 하늘이 물 속에 예쁘게 담긴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한번 빠져 보고 싶네요^^하나님의 구상으로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월명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곳, 성령님을 느낄 수 있는 곳, 성자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월명동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 [PHOTO] 월명동을 한 눈에 - [PHOTO] 멋진 팔각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