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1083)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JMS 정명석 목사 1.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를 통해서 절대자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며 살지 않으면 허무하고 곤고하다. 이는 그 영도 마음도 일시적인 삶을 살면서 허공에 떠서 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그 육도 마음도 허무하고 공허한 존재다. 3. 고로 사람은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것이 영원하고 확실하다! 4. 인간끼리는 허무하다. 인간의 상대체인 영원하신 창조주와 일체 되어야 허무하지 않다. 5. ‘허공’은 허무하다. 고로 허공에서는 마음을 못 잡는다. 영원하신 전능자 삼위일체와 마음과 몸과 영이 일체 되어야 허무함도 없고 공허함도 없다. 6. 어느 때는 자기가 살아 있는 것을 못 느끼고, 어느 때는 자기가..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성자 주님의 사랑의 새 이벤트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글 : JMS 정명석 선생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새 일을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지 않느냐.네가 21일 동안 기도하여 선물로 준 것이다" 하셨다. 주님은 4~5월 꽃 축제 기간 중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음 10월에 제2회 돌 축제가 있는데, 올해는 또 다른 것을 보여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셨다. 그래서 20일 전부터 계속 기도하여 사연 깊고, 좋고, 내가 보기에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동생 범석 목사에게 전국에서 좋은 돌이 나왔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 강산 돌파는 집에 돌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기도하는데 20세 때 이랑골교회에 다니면서 주일학교를 맡았을 때가 생각났다. 그때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7부 - 성전 안 분재 소나무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성전 안 분재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총회장 목사 월명동 앞산을 개발하던 중이었다. 돌 쌓을 곳은 많은데 실어 올 돌은 없었다. 하루는 비가 와서 돌 쌓는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산에 돌이라도 있을까?' 하고 주변의 산을 다 돌아다녔다. '큰 바위라도 빼 들고 갈 수만 있다면...' 하며 다녔다. 그러다가 해가 뜨는 동쪽 조산으로 올라갔다. 조산 중간쯤까지 올라가 보니 모두 바위였으나 바위들이 큰 단지만큼 해서 그것으로는 작아서 가져다 쌓을 수가 없었다. '산에 이렇게도 돌이 없나?' 하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있었다. 그때 우측에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 위에 큰 돌 하나가 눈에 띄어 급히 올라가 보았다. '이만하면 됐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너무 좋다. 드디..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6부 -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세 살 때, 세발자전거를 너무 만들고 싶어서 산에 나무 찾으러 다니다가 발견했다. Y자 형상이 뚜렷했다. "크기도 모양도 딱 맞다." 하며 찜해 두었다가 달밤에 아무도 몰래 베러 갔는데, 크기가 좀 큰 것 같기도 하고 양심에 꺼려져서 자르지 않고 돌아왔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새벽에 사람 없을 때 또 가 보았다. 좀 크기는 하지만 낫으로 깎아 내면 되겠다 싶어 베려고 톱을 갖다 댔다. 그런데 또 갑자기 양심에 꺼려 베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용소음쳐서 다시 내려왔다. 그 때 마침 윗집의 친구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다시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온 산을 다 뒤져 보았지만 이 나무처럼 적합한 게 없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5부 -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10대 후반에 집에서는 맘대로 기도를 할 수 없어서, 소나무 가지를 쳐서 나무해다 놓은 것을 이 소나무 밑에 쌓아 놓고 겨울에는 눈보라가 치고 여름에는 비바람이 치니 그 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어느 날 산 주인이 인삼 지주목을 하겠다고 이 소나무를 베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말렸다. 내가 다른 나무로 인삼 지주목 몇 개를 주겠다고 하며 말린 것이다. 그때부터 이 소나무와 인연이 되었고 정이 들었다. 이렇게 하여 살리고 잘 키운 소나무다. 그런데 1994년 4월 5일 식목일에 이 산이 타 버렸다. 한 제자가 묵은 잡초를 태우다가 바람에 불꽃이 날아가 뒷동산을 태워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남의 산이라도 잡초를 베라 하지 않았느냐? 잡초를 베었으면 산불이 안 ..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는?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기 싫어합니다. 또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선하게 삶으로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별로 관심 없이 삽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기를 좋아합니다. 교회를 다녀 보고 신앙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자기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믿다가 만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먹고 입고 누리며 자기 희망과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데 전념을 다하고 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죽은 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하나의 관념적인 꿈결 같은 세계로 .. [JMS 만화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마태복음 13장)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인생의 마음을 밭으로 하였습니다. "마음의 천국은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마음이 기쁘면 천국이요, 슬프면 지옥이다." 이렇게 핵심적으로 푸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즐겁고 기뻐하겠습니까? 예수님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사탄과 마귀와 흑암의 세계를 전멸하고 악을 전멸하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마음이 지옥이다, 마음이 ..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 오해에 대한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해에 대한 말씀 - JMS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6일 설교 중 이와 같이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오해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있으면 자기는 오해받고 나쁜 놈 취급을 받게 되고, 인연이 끊어지게 되고,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놓고 오해에 대한 말씀이 나가겠습니다. 오해에 대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할 것입니다. 오해에 대한 말씀 1.오해 안 할 것을 오해하면 팔자가 돌아간다. 섭리사 안에서 나를 오해해서 팔자 돌아간 사람이 많습니다. 또 제자들 끼리도 서로 오해해서 될 것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꼭 될 것인데 안 되었습니다.. 자연석, 성령 바위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자연석, 성령바위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성령 바위는 여인 바위로 주셨는데, 그동안 이 바위를 그냥 여인 바위로만 인식하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하게 성령 품에 안긴 듯한 모양의 이 돌은 납작 바위인데, 형상은 여인을 닮은 바위입니다. 이 여인 바위는 지난날 16여 개의 돌을 사 올 때 같이 가지고 온 돌이었습니다. 원래 이 돌은 정말 안 가지고 올 돌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 여인 돌을 사 가지고 올 때는 저의 눈에 전혀 여인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 갖다 놓으니, 사람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 돌은 그냥 두루뭉술한 돌인데, 다른 돌이 없어서 이 돌을 사 가지고 오셨나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4부 -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 살 때부터 애지중지 관리해 온 소나무다. 당시는 내 키와 비슷했고, 빗자루 거꾸로 세워 둔 모양과도 같이 공작 날개처럼 퍼진 예쁜 다복솔(사전적 의미: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이었다. 빨리 크라고 기도해 주고, 오줌 누면 잘 큰다 해서 10대 초반에는 매일 그 나무에 가서 퇴비를 해 주었다. 산 주인이 식목일에 캐어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다른 나무 가져갈 때 일일이 심부름해 주면서 지켰다. 또, 밤에 혹시 누가 베어 갈까 걱정되어 바위 옆에 이 나무를 철사로 느슨하게 묶어 두기도 했다. 세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두 가지를 누가 잘라 버렸다. 알고 보니 두 가지를 잘랐기 때문에 더 잘 커서 멋있는 작품이 된 것이다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하나님과 주님께서 채워 주신다. 위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6일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기억력을 좋게 하는 방법?큰 성공을 하려면?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16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2부 - 정이품 소나무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지 땅의 돌이나 나무들도 사연 따라 의미도 가치도 크고 이야깃거리가 많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에게도 그같이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삶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신 사연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환경과 장소도 사연이 많아야 이야깃거리가 많고, 들으면 은혜가 많은 것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하나님의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도 사연이 있습니다. 미국 순회 가면서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일곱 그루 심어놓고 갔는데, 순회하고 와보니 안타깝게도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죽은 원인을 알고 보니, 나무가 커서 옮길 중장비가 없어 소나무를 캐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옮겨 심었기에 죽은 ..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꽃의 향연 조은소식 지난 4월 21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가 개막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에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월명동 꽃꽃 축제는 한 달간 계속 되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행사 제목을 지은 정명석 총재는 '꽃꽃 축제'의 의미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상에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인(사람) 꽃과 자연 꽃을 일컫는다고 밝혔다. 정범석 수련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재는 수련원 작업을 할 때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목숨을 걸고 행함으로 하늘의 모든 행사를 준비.. [중앙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꽃축제 21일 개막 해발 340m서 봄꽃 향연 만끽하세요자연꽃과 사람꽃이 어우러지는 봄꽃축제 조은소식 새봄을 맞아 꽃들이 생명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운데 4월과 5월 사이 해발 340m 고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를 초대하는 봄꽃 향연이 열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여 간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자연수련원 일대에서 ‘2012 향기나 꽃꽃 축제’를 열고, 수만 종의 봄꽃 향기를 선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과 세계 회원 뿐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인근 상춘객들을 초대해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그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오는 21일 꽃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연과 미술축제, 미술전시회, 꽃길 산책..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JMS 만화설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너를 복음으로 부르신 것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부를 때 안 오고1년, 2년, 3년, 10년 늦게 오면 반드시 인생의 곤고함을 겪게 되고고통을 당하게 되고, 각종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이 멸망하지 않도록구원하려는 뜻이 있어서 불러오셨습니다. 또한 그 영이 잘됨같이 그 육신도 잘되고 형통하라고 불러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어세상 고통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자고이끌어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 거대한 뜻을 깨닫고 감사하며귀히 여기며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정말큰 뜻을 가지기 바랍니다.기대와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JMS 만화설교] 1. 자세히 보고 .. [JMS 만화설교] 사랑하면 딱 들어붙고, 미워하면 딱 떨어지고 생각하면 딱 들어붙고, 생각하지 않으면 딱 떨어진다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사랑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딱 떨어지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생각해야 그 품에 딱 들어붙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그 때 그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말씀하시는 것을 느끼고 깨닫고확실히 알게 됩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하면서어떻게 사랑하는지 배우고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예수님을 사랑함으로 깨달아 보십시오. 이 만화는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5월 15일 주일말씀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