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정명석 배가 너무 부르면하나님이 없다고 하고너무 배가 고파도하나님이 없다고 하기에누구는 너무 가난하게도 부하게도말아달라 했다지 창조주의 지은 바 된만물의 영장이라면부하면 부한 만큼가난하면 가난한 만큼더욱 하나님을 믿고 찾는 것이 도리지그래야 하나님이 좋아하고그래야 저도 좋은 거지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그러니까 인간이 잘못하면 축복도 화잘하면 화도 복이란 말이지 인간이 화를 받으나 복을 받으나욥처럼 참고 견디며 하나님을 믿어야지그래야 현재가 있고 내세가 있지그래야 세상 난 보람산 보람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은 내 영혼의 아버지나는 그의 지체그는 영원의 존재자이시어라이 시는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라는 시입니다.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를 보면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정명석 부드러운 얼굴착한 얼굴아름다운 얼굴이런 얼굴은두고두고 보고픈 얼굴질리지 않는 얼굴 그 얼굴역시 신의 작품인연인의 얼굴이어라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봄엔 보슬비여름엔 소낙비가을엔 낙엽비겨울엔 눈비 봄엔 파란 잔디 위에 누워인생을 회상하고여름에는 짙푸른 신록 속에 묻혀인생을 회상하며가을엔 낙엽길을 걸으며인생을 회상하고겨울엔 창밖으로 세상을 내다보며인생을 회상하며 살아가지 이렇게 첫눈이 펄펄 내리면모두 뛰쳐나와 함빡 맞고 싶지흰눈이 와도 이렇게 좋은데하늘에서 하얀사람 오면그 얼마나 좋을까 누구는 하늘에서 오는 사람흰구름 타고 온다지만그 사람 지구촌에 태어나봄엔 보슬비를 맞으며여름엔 소낙비를 맞으며가을엔 낙엽비를 맞으며겨울엔 눈비를 맞으며그저 순수하게 그저 평범하게 나타나지그 먼 옛날 유대나라 나사렛 예수처럼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인 연 정명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살결을 스치면 인연만 되겠는가?연분(緣分)이지 옷깃을 스치면 십년 인연살결을 스치면 백년 연분마음이 스치면 천년동안 살아야지 아, 그럼하나님을 스치면도대체 몇년을 같이 살아야 된단 말인가몇년이 뭐인가영원히 인연이 되어 살아야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올 적에 도적같이 왔다갈 적에 미련 남기고한(恨) 속에 가신 님이여 내 사는 내 민족 내 집에도또 그리하시렵니까제발이나 이번만일랑올 적에내 알고 세상 모두 알아환희와 영광 속에 오시고갈 적에 내 알고 님도 알고세상 모두 안 후에환희 속에 나도 같이 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신다면 역사 속에 맺힌육천 년 하늘과 땅의 한이초가지붕에 매달린고드름 녹듯 하오리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의인의 삶 주는 오늘도 의인들을 살피시느라오직 땅만 내려다보나이다 고개가 아프신지 두 손으로 턱을 고이시고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은 인생저 하늘에 별같이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그 가운데 주를 찾고 진리를 찾으며공의를 행하며 의롭게 살려고 하는 자가 있는가 하고 주는 오늘도 턱을 고이시고땅만 쳐다보나이다 그러다 의인의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주의 눈과 눈이 마주치나이다주는 깜짝 놀라시고의인은 그만이야 감격해 눈물을 흘리나이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바다엔 수평선육지엔 지평선산엔 능선 사람에겐 양심의 선하나님은 공의의 선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사랑은 불꽃처럼강물처럼진리와 함께하늘과 함께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여호와의 거룩한 산성에오를 자 그 누구오리까여호와의 장막에거할 자 그 누구오리까 생각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고마음이 깨끗하며정직하며공의를 일삼고마음엔 진실을 말하며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며그 이웃을 훼방치 않으며부정한 자를 멸시하고여호와를 존대하며마음에 서원한 것이 행여 해로울지라도변치 않는 자로소이다거짓을 말하지 않음이여,형제 사이를 이간치 아니하고악평하지 아니하며주를 땅끝까지 사랑하며 좇아가는 자로소이다 여호와여,그 궁전에 거할 자 누구오리까두 마음을 품지 않고세상의 그 어떤 부귀와 영화보다도그 어떤 사랑과 이상보다도일편단심으로 주를 사랑하며범사에 주를 앙망하며주를 소망하며진리를 좇아 행하는 자로소이다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전하며 행하는 자로소이다그는 영영히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 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 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 구름 위에 달 가니세월도 가는구나청춘도 가는구나모두 가기만 하는구나어쩔려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갈 때도 소리없이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눈을 감고 사는소경 같은 우리들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나는 알았네그의 발자취를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신의 섭리를 아, 나도저 하늘의 신과 같이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 감 - 정 명 석 -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이상세계가 되는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하늘 속..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네가 왜 구상하였느냐내가 구상해야지 너는 구경만 하여라네 구상과 내 구상이 얼마나 다른가를내가 작은 곤충부터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였고,우주와 지구촌의 모두를 만들었노라그리고 내 형상과 모양을 따라그 신비하고 오묘한여자와 남자를 창조하였나니, 오늘도 내가 구상내일도 내가 구상오늘도 너는 구경내일도 너는 구경모레도 너는 구경 내가 끌고 너는 밀고,내가 구상 너는 실천.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삶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JMS/JMS 정명석/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사 여호와 이레 정명석 아, 험한 산길 걷다가호랑이가 나타날까 두려워하지 말아라호랑이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네게 총을 급히 주실게다주저말고 용감히 쏴 죽여라 어둔 밤이 온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 네 머리 위에달이 찬란히 비취게 하실게다달을 등불 삼아 부지런히 걸으라 그렇다!달이 서산에 기운다고 낙심하지 말아라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동쪽에 해가 찬란히 뜨게 하실게다 그 해가 서산에서 지기전에너는 남은바 인생을부지런히 미련도 없이 뛰고 달리며가치있게 살으라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JMS 정명석/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사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 JMS 정명석 목사님의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철구의 몸 정명석 나비같이 날아와벌처럼 쏘고 달아나는 사람구경꾼도 쳐다보기 바쁘고 눈이 피곤하네바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가 없어 인생 바쁜 것도, 우두커니 넋빠지게 앉아쳐다보는 것보다 얼마나 행복한 삶이랴어떤 인생들은 바쁘다고 투덜대지만난 바쁠수록 입이 다물어져속으로 웃음이 나와왜? 행복해서 인생 팔십년을 쇳덩어리처럼굴리고 굴려도닳지 않는 철구(鐵具)의 몸은하나님께서 사명과 함께 준 철인의 몸사람만한 쇳덩이를팔십년 동안 굴리고 굴린다면다 닳아서 꼬마들이 가지고 노는구슬만했을거야 쇳덩이보다 다이아몬드보다더 강하고 닳지 않는 하나님께서 주신 몸닳아서 못 쓰고 갈쏘냐저 해가 지기 전오늘은 어제보다 한 바퀴라도 더 돌리..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하늘 속인 자 정명석 법칙 벗어나면 못 살지.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듯더구나 하늘에 머리 둔 자가천법을 어기면 살 수 없지. 인간은 속여도하나님은 속일 수 없어.하늘 속이면 성밖으로 쫓겨나속사람 겉사람 모두 거렁뱅이 된다고성서는 말하고 있지 사람을 속여도 괘씸한데하늘을 속이다니하나님이 그 얼마나 괘씸하다 할까하나님이 그 얼마나 싫어할까그러니 성밖으로 쫓아내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는 구나.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