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1. 첫 번째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 생활 기록문서 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것으로 발견된 기록이다. (1207~1231년) 그는 어느 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이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서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 자신을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의 과정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 :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중에서 내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