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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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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 방법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의 역사 방법 유대 민족은 하나님을 최고 잘 믿는 민족이었는데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안 믿었습니다. 성경을 무식하게 자기 식으로 풀고, 문자적으로 풀었기 때문입니다.구름 타고 온다고 하니, 구름 타고 올 것을 기다리고, 불을 갖고 온다고 하니 불을 갖고 오는 자만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땅에 있는 사람, 메시아를 택하여 그를 가르치고 만들어서 그 육신을 쓰고 오십니다.그를 쓰고 불같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2018년 12월 23일 설교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 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너무 많습니다.혹은 잘 가르친다 해도 지극히 인간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고, 배워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지식에 속한 가르침이고, 인생들이 크면서 다 알게 될 일반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마다 자기를 따르고 섬기라고 각종 것들을 가르치며, 자기를 스승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과 스승은 맞는데, 그 가르침은 한낱 ‘지식’과 ‘상식’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고, 멋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을 만난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예수님께서 사람처럼 나타나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회골에서 일하고 월명동 집에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70년도에 월명동 새집을 짓고 난 후였습니다. 밭에서 일하고 돌아와 불이 켜지지 않은 방문을 열었더니 예수님이 환히 보이면서 “네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 때문에 왔다.”고 하시면서 선연하게 사람처럼 나타나셨습니다. 불을 켜니 안 보여서 다시 불을 껐습니다. 내 마음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갑자기 너무 졸려 잠이 들었을 때 주님은 훤히 다시 나타나셔서 내 인생의 앞날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결국 내 인생을 주님께 드리고 죽도록 주님만 따라다닌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이 참으로 크고도 컸습니다. 내 인생에 큰 약속이었습니다. 본인이 원하고 좋아서 말해야 합니다. “너 나 따라다녀.”하며 예..
생활 속에 도움을 주고 동행해 주며 복음을 전해라 - 2017년 6월 4일 주일말씀 [2017년 6월 4일 주일말씀] 생활 속에 도움을 주고 동행해 주며 복음을 전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4장 23~25절마태복음 4장 23-25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항상 필요한 사람이 기다리고, 찾고, ..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글 : 정명석 목사님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물으시기를 "하나님과 세상…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했습니다. jms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두에게 전해주면 안다." 했습니다. jms 이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묻습니다. jms "하나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주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jms 대답했습니까? 각자 대답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jms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주겠습니다. jms "하나님을 온 세상과 바꾸겠느냐. 너를 구원할 주님이신데, 만일 너에게 세상을 다 준다고 하면 바꾸겠느냐.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살면 온 세상을 가진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바꾸는 자는 사망과 멸망..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1. 첫 번째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 생활 기록문서 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것으로 발견된 기록이다. (1207~1231년) 그는 어느 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이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서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 자신을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의 과정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 :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중에서 내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