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이야기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월명동 이야기 -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기도하러 온 사람은 똑똑히 기도를 하고, 일을 하러온 사람은 똑똑히 일을 해야지 구분이 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안됩니다. 그래야 ‘저 사람은 기도하러 왔구나’라고 확실하게 압니다. 자유분방하면 안됩니다.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을 보면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알고, 어느 사람은 ‘저 사람은 섭리사를 뛰다가 지쳐서 여기에 쉬러 왔구나’라고 알아야 합니다.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밟아야 될 곳은 밟아도 되지만요. 어느 곳은 방석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는 밟으면 안됩니다. 팔각정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합니다. 다른 관광지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여기는 거룩한.. 거기에 사람이 있는지 몰랐는데, 죽기 일보 직전에 살아났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거기에 사람이 있는지 몰랐는데, 죽기 일보 직전에 살아났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엊그제 여기서 작업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연못 작업에 모터를 돌려서 물을 푸려고 하는데,포크레인으로 돌을 가져가다가 떨어져서 8톤짜리 돌이 뒹굴었습니다.거기에 사람이 있는지 몰랐는데, 죽기 일보 직전에 살아났습니다.돌과 사람이 한 뼘 사이였습니다. 그런 일이 많은데 항상 의례히 도와주겠다고만 해서는 안됩니다.물론 끝까지 하나님은 지켜주십니다.그럴 줄 알았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인데 무지로 인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나더니 돈도 없는 애가 있는 돈을 100% 다 털어서 헌금한다고 가져왔더라구요.“정말 나 살았습니다. 몇 시간 전까지는 멍하니 정신이 왔다갔다했습니다.지금은 감사한 것밖에 없..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빚..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Behind Story]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요즘은 뱀이 독합니다.7-8월의 독사라고 뱀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의학 공부하는 학생인데,뱀이 많다는 그 얘기를 듣고서 여자 장화를 빌려 신고서 산에 갔는데 뱀을 밟았답니다.그래서 안 물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시로 슬슬하는 말 같지만, 그것이 슬슬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항상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뱀망을 쳤는데, 뱀망 밖으로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뱀망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던지 하고, 반바지 차림은 안됩니다.반바지면 풀독이 오르기 때문입니다.일하는 사람이나, 연장 만지는 사람은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열심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정명석..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힘쓰는 자가 주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뺏어가기 작전입니다. 세상 애인도 힘쓰는 자가 뺏어갑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에덴 동산이나 예수님 때도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득세하고 더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못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천지 한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를 기어코 만들고 번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뺀질하게 생기고, 이상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도 달동네에 살면 사람들이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평창동 아랫집 사람이 석유장사 하는데 정원이 830평입니다. 나는 접방살이 집만 달랑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듬어서 100평..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완전히 기술자들만 남고, 우선은 내려가야겠습니다.왜냐하면 어제 부로 내가 관리자로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임명하셨습니다."네가 관리해야지, 안되겠다. 나 속상해서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어제 기도하러 팔각정에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팔각정은 내가 지은 것이다. 너희 선생이 지은 것이 아니다.너희 선생은 원래 여기에 지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 하셨습니다.그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신다고 하면서 다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나갈 때는 다 아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거기에는 안 지으려고 했던 것을 압니다."이곳도 성전이다. 늘 닦아라. 비가와도 닦고, 또 금방 닦아라.그런 것을 보여주어야 또 지어주고 싶다" ..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