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명동 자연성전

(17)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
벚꽃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4월 8일 촬영한 벚꽃과 성자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하기 시작할 때, 나는 내 고향 월명동의 문전옥답인 논밭, 내가 어렸을 때 감을 따 먹었던 감나무, 앞산 진달래 동산, 시골 풍경, 옛집을 쉽게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답답한 환경이 그렇게 싫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막상 옛것을 싹~ 없애고 새롭게 만들려고 하니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그곳들은 동그랗게 놔두고 다른 곳들만 개발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하나님의 구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옛것을 그대로 놔두고 개발하니, 하나님의 구상대로 더 이상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정든 내 고향 옛 풍경이라도 논밭을 싹 밀어 없애고 평지가 되게 하고,..
[월명동 스케치] 신비로운 풍경 전날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고 오늘은 안개 속에 포~옥 쌓였네요^^ 월명동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폭설 속의 월명동 12/5 월명동에도 눈이 왔네요. 아침에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오후가 되니 갑자기 눈이 쏟아졌습니다^^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새로운 돌들 25일 주일, 아침부터 큰 돌들이 줄지어 들어왔습니다. 돌이 커서 월명동에 들어오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총 7개의 돌이 들어왔습니다. 주일예배가 끝난 후 남자분들은 모두 돌작업을 했습니다. 이 날 작업도 어두워져서야 끝이 났네요.^^ 일손도 많이 필요하고,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비가오면 또 작업을 못하고 추워지면 일이 더뎌지니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넓어진 길 화장실을 올라가다보면 연못을 둘러싸는 길이 나옵니다^^ 얼마전 이 길을 넓히는 작업을 했어요~ 그래서 길을 넓힌 후 가장자리에 다시 돌을 쌓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두 쉴새없이 작업하네요^^ 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 연못 둘레길(화장실 윗길)이 넓어졌습니다. 거의 1m 이상 넓어졌네요^^ 길을 넓히느라 나무도 돌도 다 빼놓은 상태라 다시 돌을 세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주님 사랑의 집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기도동산 돌작업 중 지금 월명동에서는 기도동산 돌작업 중입니다.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조개바위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조개 바위 글 : JMS 정명석 목사 이 바위 이름은 굳이 지으려고 하지 않았다. 바위 자체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쳐다보면 입에서 "조개"라는 말이 나온다. 크니 "왕조개~" 하게 된다. 진주를 문 비싼 조개다. 작은 돌이든 바위든 형상이 있어야 가치가 있고 작품이 된다. 조개바위도 보통 작품이 아니다. 그리고 아무나 못 보게 숨겨져 있다. 월명동에 가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10년을 가도 모른다. 나무숲과 산 넘어가면, 산을 바위같이 하고 조개가 착 붙어 있는 듯하다. 중국에 1300군데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다. 그중에 별로 크지도 않은 바위 하나가 솟아 있고, 그 옆에 또 바위 하나가 있다. 중국 1300군데의 그 어떤 곳보다 이곳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온다고 한다.이 ..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성자 주님의 사랑의 새 이벤트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글 : JMS 정명석 선생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새 일을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지 않느냐.네가 21일 동안 기도하여 선물로 준 것이다" 하셨다. 주님은 4~5월 꽃 축제 기간 중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음 10월에 제2회 돌 축제가 있는데, 올해는 또 다른 것을 보여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셨다. 그래서 20일 전부터 계속 기도하여 사연 깊고, 좋고, 내가 보기에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동생 범석 목사에게 전국에서 좋은 돌이 나왔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 강산 돌파는 집에 돌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기도하는데 20세 때 이랑골교회에 다니면서 주일학교를 맡았을 때가 생각났다. 그때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7부 - 성전 안 분재 소나무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성전 안 분재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총회장 목사 월명동 앞산을 개발하던 중이었다. 돌 쌓을 곳은 많은데 실어 올 돌은 없었다. 하루는 비가 와서 돌 쌓는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산에 돌이라도 있을까?' 하고 주변의 산을 다 돌아다녔다. '큰 바위라도 빼 들고 갈 수만 있다면...' 하며 다녔다. 그러다가 해가 뜨는 동쪽 조산으로 올라갔다. 조산 중간쯤까지 올라가 보니 모두 바위였으나 바위들이 큰 단지만큼 해서 그것으로는 작아서 가져다 쌓을 수가 없었다. '산에 이렇게도 돌이 없나?' 하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있었다. 그때 우측에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 위에 큰 돌 하나가 눈에 띄어 급히 올라가 보았다. '이만하면 됐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너무 좋다. 드디..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6부 -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세 살 때, 세발자전거를 너무 만들고 싶어서 산에 나무 찾으러 다니다가 발견했다. Y자 형상이 뚜렷했다. "크기도 모양도 딱 맞다." 하며 찜해 두었다가 달밤에 아무도 몰래 베러 갔는데, 크기가 좀 큰 것 같기도 하고 양심에 꺼려져서 자르지 않고 돌아왔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새벽에 사람 없을 때 또 가 보았다. 좀 크기는 하지만 낫으로 깎아 내면 되겠다 싶어 베려고 톱을 갖다 댔다. 그런데 또 갑자기 양심에 꺼려 베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용소음쳐서 다시 내려왔다. 그 때 마침 윗집의 친구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다시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온 산을 다 뒤져 보았지만 이 나무처럼 적합한 게 없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5부 -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10대 후반에 집에서는 맘대로 기도를 할 수 없어서, 소나무 가지를 쳐서 나무해다 놓은 것을 이 소나무 밑에 쌓아 놓고 겨울에는 눈보라가 치고 여름에는 비바람이 치니 그 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어느 날 산 주인이 인삼 지주목을 하겠다고 이 소나무를 베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말렸다. 내가 다른 나무로 인삼 지주목 몇 개를 주겠다고 하며 말린 것이다. 그때부터 이 소나무와 인연이 되었고 정이 들었다. 이렇게 하여 살리고 잘 키운 소나무다. 그런데 1994년 4월 5일 식목일에 이 산이 타 버렸다. 한 제자가 묵은 잡초를 태우다가 바람에 불꽃이 날아가 뒷동산을 태워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남의 산이라도 잡초를 베라 하지 않았느냐? 잡초를 베었으면 산불이 안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4부 -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 살 때부터 애지중지 관리해 온 소나무다. 당시는 내 키와 비슷했고, 빗자루 거꾸로 세워 둔 모양과도 같이 공작 날개처럼 퍼진 예쁜 다복솔(사전적 의미: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이었다. 빨리 크라고 기도해 주고, 오줌 누면 잘 큰다 해서 10대 초반에는 매일 그 나무에 가서 퇴비를 해 주었다. 산 주인이 식목일에 캐어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다른 나무 가져갈 때 일일이 심부름해 주면서 지켰다. 또, 밤에 혹시 누가 베어 갈까 걱정되어 바위 옆에 이 나무를 철사로 느슨하게 묶어 두기도 했다. 세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두 가지를 누가 잘라 버렸다. 알고 보니 두 가지를 잘랐기 때문에 더 잘 커서 멋있는 작품이 된 것이다 ..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