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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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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된 전초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1월 2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곳을 가기 전에 먼저 같이 가는 애인이나 친구나 자기 식구들에게 ‘오늘은 등산 간다. 쇼핑 간다. 축구 구경 간다. 야구 구경 간다.’ 하면서 그 날 할 것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가지고 갈 것을 말해 줍니다. 이렇게 미리 무엇을 할 것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준비해야 할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전초’입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참여하고 보는 것은 전초한 것에 대한 주인공입니다. 이것이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 전에 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자에게 본 말씀에 앞서 전초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2009년 9월 27일] 육의 세계는 육으로, 영의 세계는 영으로 영들과 싸워라
[2009년 9월 20일] 기도는 행사가 아니다. 생활이다.
[2009년 9월 6일] 속지 마라. 주께 맡겨라. 겸손하라. 수시로 감사하고 기도하라
[2009년 7월 26일] 이기는 자, 그 대가와 축복
[2009년 7월 19일]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2009년 6월 21일]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쏟아 부어 주시면 우리의 육신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부어 주시면 우리의 영이 하늘의 형체로 변화되어 하늘나라의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오셔서 그같이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살아야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주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세상에 속한 영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영으로 그 형체가 변해야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성령의 감동 속에 더욱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