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마음이 정직한 자는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마음이 굽어진 자는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곳[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신청하기 ]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된 일이 있기에 어째서 안 되었나, 안 될 일이 없는데 하며 기도했을 때 안 된 것은 처음은 잘했지만 끝 매듭을 잘 못해서 혹은 나중은 잘했는데 처음 시작을 잘 못해서 안 된 것이라고 처음과 나중을 잘하라고 깨닫게 해 주셨다. (1978년 9월 16일. 종로구 원남동 개척 방 새벽기도 때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어리석은 사람은 겉 보고 좋아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속 보고 좋아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JMSPROVI.NET * 종로 4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멋있고 예쁜 한 여자와 팔짱 끼고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고개를 돌려 순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저 남자는 좋겠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때 들려온 영음이었다. "너는 겉 보고 좋아하지 말고, 속 보고 좋아하라"고 하였다. 너희들이 보는 겉과 그 여자의 속은 전혀 다르다고 하였다. 마치 익지 않은 생수박을 사 가지고 가면서 좋아하는 한 소년과 같다고 깨우쳐 주셨다. 고로, 그때부터 겉 멋있고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환경과 지도자, 종교 그리고 자기 배우자,..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하기 전에 해야할 것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치 말고작은 기대라도 잡고 일하여야아주 망하지 않는 법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JMSPROVI.NET * 1977년 9월. 생활 속에 체험케 한 후에 영음.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좋은말/좋은글, 좋은생각, 좋은 명언, 잠언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jmsprovi.net입니다.[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좋은말/좋은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자료는 말씀이다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라실천 도구는 네 몸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좋은말/좋은글 보내드립니다. [신청하기]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모든 세상만사가 만민들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내 인생 삶 가운데 평소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가리켜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신앙 안에서 응답받은 기도들이 수백 번 이상이나 되는 것을 지금껏 체험하고 이에 감사하며 기도했다. 이 때 나를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지금껏 가르쳐 준 비밀의 말씀도 세상에 나가 전하게 될 때 사람들이 듣고 반대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손가락질을 하며 안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니 결국 되고야 된다."고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던 주님의 말씀이었다. - 1977년 6월 25일, 고향 대둔산 용문골에서 기도할 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을 찾아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을 찾아서 봄에는 자신의 님을 찾고여름에는 자연의 님을 찾고가을에는 천주의 님을 찾고겨울에는 살이 에이는 눈보라 북풍한설을창틈으로 빼꼼히 세상을 내어다 보며겨울내 따스한 방안에서님과 같이 오순도순 아기자기천년사 의논하며 살아가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오직 그만 위하여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