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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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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잘될 줄 알고 잘못 계산하여 희망으로 자기 재산을 몽땅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희망과 달랐습니다. 결국 재산을 다 날리고 실패했습니다. 이는 계산을 잘못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인생 삶도, 젊음도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희망으로 살아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앞날을 잘못 계산하고 세상으로, 이성 사랑으로, 물질로, 예술로 뛰쳐나갑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모든 것을 탕진한 탕자가 되고 맙니다. 먼저 성자께 기도하고, 성령의 뜻에 따라 계산해 달라고 하면서 해야 됩니다. 자기는 성자와 성령의 뜻에 따라 하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2월 11일 수요말씀 중 - jms 여신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좋은말/좋은글] 사람들은 흔히 막다른 경지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은 흔히 막다른 경지에 이르렀을 때 그제서야 몸부림치며 마음 애타하며 뛰고 달린다.그렇게 하면 배나 힘들게 되고또 잘 안 되게 된다.고로, 미리부터 뛰고 달려 막다른 경지에 부딪히지 않게 살아라 1976년. 고향에서 내 인생살이 체험 중에서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 [좋은말/좋은글] 어떤 일이 부딪혔을 때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 시집간 새악시가 시어머니만 모셔도 조심스러운데하물며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얼마나 더 조심스러워야 되겠느냐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전글 -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 있으면 소화 안 되듯이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 있으면 소화 안 되듯이 밥 먹고 가만히 있으면 소화 안 되듯이 말씀 듣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되는 법이다 그러면 영적인 건강에 지장이 많은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전글 보기 - [좋은말/좋은글] 어떤 일이 부딪혔을 때
[좋은말/좋은글] 십일조를 바치는 것과 창고가 넘치도록 주는 것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인간의 책임분담이고 창고가 넘치도록 주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 -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좋은말/좋은글] 어떤 일이 부딪혔을 때 [좋은말/좋은글]어떤 일에 부딪히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싸우며 해결하여야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 -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좋은말/좋은글]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
[정명석 목사님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이 말씀을 전하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아파서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고 내 어머니가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자세히 해 줄 테니 들어 봐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일어난 일이라서 기억이 안 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기에알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제(정명석 목사)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아파서 다 죽어 가기에 어머니는 저를 흰 홑이불로 푹 덮어서 윗목에 밀어 붙여 놨답니다. 그리고 식구들 저녁 식사를 차려 주고 식구들과 시어머니가 잠이 들면 저녁 8~9시쯤 안고 가서 항아리에 넣어 뒷동산 땅에 묻으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을 기다..
사람은 이쪽과 저쪽 양극 중에서 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나침반의 바늘도항상 한 극에 서 있다인생도 그러하다사람은 이쪽과 저쪽‘양극’ 중에서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