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 근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루는 성자 주님께 "이곳이 좁지만, 앉으세요." 했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바쁘신가? 급히 가 보실 데가 있으신가?' 생각했습니다. 그때!'방금 방을 닦았어도 만왕의 왕 성자 주님께서 오셨으니,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만이라도 한 번 더 닦는 것이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높여 성자 주님을 대하는 것이다.'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을 다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그곳에 앉으셨습니다.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능자는 사람 대하듯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