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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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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릅니다. 모두 생각해 보세요. 어떤 물건을 어디에 뒀는데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성자 주님도 말씀도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아무리 생각으로 부르셔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고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부르며, 범사에 이야기하고 대화하기 바랍니다. 생각에서 잊지 말라고 늘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마치 눈으로 쳐다보듯 생각의 눈으로 성자 주님을 쳐다보는 시간입니다. 그때 하나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기도만 한다고 잘 크는 것이 아닙니다.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때마다 가지를 쳐 주고, 해마다 나무 밑을 파서 나무 한 그루당 열 자루에서 스무 자루씩 퇴비를 해 줍니다. 다 합치면 수천 포대가 됩니다. 그래서 소나무들이 그렇게 컸지, 그냥 놔뒀으면 기본만 컸을 것입니다. 그렇게 퇴비를 하니, 여러분이 월명동 소나무들을 볼 때마다 해마다 눈에 띄게 컸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마다 소나무들이 얼마나 더 컸는지, 자로 재 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저는 ‘퇴비를 안 한 다른 산의 소나무들’과 ‘월명동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3년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서 비교해 봤습니다. 15..
꿈을 이루는 자와 꿈을 깨뜨리는 자의 가장 큰 차이 자기 생각을 실천하는 자는 꿈을 이루는 자요,실천하지 않는 자는 꿈을 깨뜨리는 자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일을 해야 희망이 생기고희망이 이루어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정명석 크리스마스, 정명석 여신도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다 주십니다. 그 길은 구원길입니다. 그 길을 없애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 길로 오지 않든지, 오다가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 버리면, 그때는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외국어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들려오듯, 외국어 같은 영의 세계의 것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되어 들려온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jms 여신도, 정명석 근황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지옥문을 여는 열쇠-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축구를 하게 된 계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축구를 하게 된 계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제(JMS 정명석 목사님)가 왜 축구를 배우려고 했는가 하면 몸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밥만 먹고 매일 말씀 외치기만 했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강의를 하다가 폐병이 들었는데 폐가 아주 많이 나빠졌습니다. 폐가 3분의 2가 나빠졌으니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폐병 환자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야 하는가! 이것을 어떻게 쇼부를 봐야 하는가?' 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때 "자기 몸도 생각해야 너무 심하게 강의만 해서 그렇다." 이런 영감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시간을 줄 테니까 계속해서 아침에 운동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