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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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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jmsprovi.net - 1979년 목적 없이 사는 인생들을 보고 체험 중에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마음이 정직한 자는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마음이 굽어진 자는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곳[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신청하기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어리석은 사람은 겉 보고 좋아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속 보고 좋아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JMSPROVI.NET * 종로 4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멋있고 예쁜 한 여자와 팔짱 끼고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고개를 돌려 순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저 남자는 좋겠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때 들려온 영음이었다. "너는 겉 보고 좋아하지 말고, 속 보고 좋아하라"고 하였다. 너희들이 보는 겉과 그 여자의 속은 전혀 다르다고 하였다. 마치 익지 않은 생수박을 사 가지고 가면서 좋아하는 한 소년과 같다고 깨우쳐 주셨다. 고로, 그때부터 겉 멋있고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환경과 지도자, 종교 그리고 자기 배우자,..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 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이 진리를 배우고 오늘부터 당장 바로 걷고 바로 생각하며 바로 살아라jms그러면 인생살이 힘들지 않으리라jms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1977년 가을. 대둔산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중jms‘인생을 모두 거꾸로 살고들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하기 전에 해야할 것- 궁금해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글 : 정명석 목사님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물으시기를 "하나님과 세상…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했습니다. jms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두에게 전해주면 안다." 했습니다. jms 이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묻습니다. jms "하나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주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jms 대답했습니까? 각자 대답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jms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주겠습니다. jms "하나님을 온 세상과 바꾸겠느냐. 너를 구원할 주님이신데, 만일 너에게 세상을 다 준다고 하면 바꾸겠느냐.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살면 온 세상을 가진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바꾸는 자는 사망과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