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 (8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쟁터에서 원수를 사랑한 이야기 "사랑하라" 선생(정명석 목사)이 30년 동안 언제 나의 원수를 해한 일이 있습니까? 한 명의 원수도 해한 일이 없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서도 나를 죽이려고 총구를 겨누었던 적에게 총을 쏘지 않고 쫓아가서 생포했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인지, 전쟁이 나면 해 봐요. 총이 없는 생활 속에서 말로 하는데도 그렇게 못 하는 자들이 전쟁터에서 그같이 하겠어요? 선생(정명석 목사)은 고아도 아니었고 이판사판 막 사는 자도 아니었습니다. 7남매 가정에 부모님이 계셨는데 죽으려고 위험한 일을 하겠습니까? 또 선생은 머리에 영웅심이 꽉 차서 카리스마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비쩍 마른 적이 나를 죽이려고 하고 있고 내가 먼저 적을 봤는데도 총을 안 쏘고 쫓아가 잡는 것은 쉬운 일입니까? 행여 선생이 총을 잘못 쏴서 적이 안 맞을까 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밤새워 우는 새야 너 무슨 사연이 그다지도 깊으냐 슬픈 소리를 내는 것 치고 사연 없는 자 그 어데 있으련만 산을 울리고 밤을 울리고 심정의 속까지도 울리는 네 슬픈 소리는 너무도 진해 모두 자기 인생들 슬퍼지게 하는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저 새가 혹여 내 마음 하늘 마음 알까 하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가 있는 곳 - JMS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두견 4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아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느껴집니다 은 ‘기도’로 그 줄을 타고 느껴지고, 만물을 보면서 느껴지고, 생명을 구원하려고 전도하면서 느껴지고, 하나님의 사역을 할 때 느껴지고, 깨달을 때 느껴지고, 진리를 전해 줄 때 느껴지고, 형제를 돕고 어려움을 같이할 때 느껴지고, 하늘 역사를 위해 희생할 때 느껴지고, 하늘 심정을 받을 때 느껴진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1월 14일 새벽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 http://www.jmsprovi.net jms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 http://www.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말씀을 직접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정명석 .. [우리들뉴스]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우리들뉴스]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법무부(장관 황교안)가 지난 25일자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목사, 전 JMS 총재) 호화 수감생활 특혜의혹을 박범계의원이 제기한 것을 인용 보도한 언론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라는 글로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한 결과를 해명자료로 배포했다.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을 일부언론이 인용 보도 내용 (서울신문8면 사회면) 법무부 진상조사결과 해명 자료 2009년 5월부터 .. [브레이크 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축제 1월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시행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취지로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교회 성도들은 보름의 기간을 정하여 ‘하나님의 날’ 로 삼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한 해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갖는 시간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찬양과 기도, 성경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월명동 자연 성전(교회)을 중심으로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자유롭게 시행된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부서별 모여 준비된 찬양과 기도.. [대한뉴스] “혹시 천리(陳立)선생을 아시나요?” [대한뉴스] “혹시 천리(陳立)선생을 아시나요?” 대만 최고의 교육가, 천리교육재단 천밍쥔 이사장 대만의 한 교회에서 예술가 같은 느낌의 한 중년신사를 만났다. 지인들은 그를 대만 최고의 수학 선생이라며 대만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또 교육에 철학이 있으며, 일본 식민시 시절 최초의 극장이었던 시먼 홍로우(西門 紅樓) 리모델링에 투자를 할 만큼 예술과 문화를 지키는데도 앞장서고 있다며 그를 추켜세웠다.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기사에게 물었다. “혹시 천리 선생을 아시나요?” 택시 기사는 “입시 준비하는 학생가진 부모가 천리 선생 모르면 간첩이지요. 특히 부모와 학생을 함께 교육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사춘기 학생들에게 있어 부모의 역할과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어야 하는지 의미 있는 .. [다이나믹 코리아] 인천 영원한 교회 '정화' 담임목사의 성경이야기 [다이나믹 코리아] 인천 영원한 교회 '정화' 담임목사의 성경이야기 성경에는 많은 선지자 혹은 선견자로 불리워지는 사명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소리를 내어 그 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독특하게도 그들은 '자신이 깨달았다'거나 '이렇게 하면 어떻겠는가'라는 권유의 표현을 쓰지 않는다. 다만,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와서 이렇게 하라 하셨으니 너희들은 들으라"는 다소 공격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이러한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인다면 별 무리 없지만, 나름대로 사회적 지위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긍심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은 살면서 많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몰라.. [다이나믹 코리아] 국제부 기자가 둘러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대부흥회 [다이나믹 코리아] 국제부 기자가 둘러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대부흥회 기름은 성령,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은 무지의 기자가 성령대부흥회에 관한 기사를 쓰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행사의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왜 그같은 행사가 열렸는지를 몸소 알아보는 것은 상당한 뉴스 가치(News value)가 존재한다. 지난 11월 7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던 의미있는 행사를 찾아가 보았다.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성령대부흥회' '사랑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맞으라'는 성경 말씀아래 3만여 신도가 운집한 이날 행사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마디로 긴줄에 꼬리를 물고 기다리는 많은 신자들을 보았다. 다행이도 주최측에 기자라는 신분을 제시하고 취재협조를 받은 후, 입장했다. 가끔..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