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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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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방법 먼저 삼위께서 삼위를 증거하라고 보내신 자의 말을 듣고 그 사명자와 일체 되고, 다음은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가 되시는 성자 예수님을 통해 성부 하나님과 성자에 대해 알아야 된다. JMS/JMS 정명석/정명석 목사/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자연성전/섭리사 【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더보기 】 -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을 알라 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면 겪어봐야 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JMS 정명석/정명석 목사/정명석 선생/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
[주제별 말씀] 사랑을 통한 구원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이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 회개를 통한 구원, 기도를 통한 구원, 말씀을 통한 구원 등 구원의 통로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도 제일 좋은 통로가 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랑은 하늘나라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소망도 과정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종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도의 말씀이었습니다. 종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고 어떻게 도리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을 잘 가르쳤을 때 가장 깊은 도이고 가장 깊은 말씀이고 깊은 설교를 잘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이 아들의 인봉을 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부자지간의 도리로 잘..
세상도 좋아 사랑하고 예수님도 좋아 사랑하는 신앙은 안 된다. 오직 주님 사랑이다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5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처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이와 같이 세상과 하나님을 같이 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세상을 버리면 돈이 없어 못살고 굶어 죽고알거지 되는 줄로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니 더 잘되고 형통하게 해 주시고,더 채워 주시고, 세상에서 더 잘되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더라도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고예수님의 뜻 안에서 선을 넘지 말고 사랑해야 합니다.절대 100% 예수님 사랑과 믿음과 진리입니다.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면 육도 영도 형통합니다.그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 JMS 만화설교 다른 글 보기 】 - [JMS 만화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마태복음 ..
제 때 - 정명석 - 제 때 정명석 세월은1초도 고장남 없이 흘러간다 인생도 그러해야 세월과 발맞추어 가며 하나님이 주신 제때에 할 일 제때에 함으로 얻을 것을 얻어 꿈을 이루게 한다 제때 못하면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손해다 될 것도 아니 된다 제 때 하여야 안 될 것도 되게 된다 【 다른 시 보기 】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JMS 관련 기사]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검은 바위와 같은 색의 물을 토해 내는 태안 모항의 자갈밭. CGM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태안의 비극적 현장을 찾아갔다. 방파제는 만조 때 바닷물이 토해 낸 시커먼 기름 덩어리에 절어 있었다.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곳의 흔적들을 통해 사고 발생 당시의 비참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천재이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상주하며 봉사활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조남형 CGM 자원봉사단 단장의 말이다. 사람의 실수로 유출된 기름은 정부당국이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해류를 따라 번져 갔다. 12월, 서해는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
8.15 해방과 자유의 신호탄을 쏘다 8.15 해방과 자유의 신호탄을 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인류구원 역사의 새로운 도약 선포 홍화연 기자 8월 15일,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월명동 수련원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기상청에서는 이날 전국적으로 큰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고 월명동 인근지역에는 큰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월명동 하늘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고역에서 해방된 후 출현했던 구름기둥이 연상되는 구름떼들이 몰려왔다.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구름들은 종일토록 아름답고 시원한 날씨를 선사했다. 회원들은 날씨의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뜨거운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기도투어의 행렬 이날 월명동에는 명소에 얽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며 ..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정명석 목사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게 됩니다 사람이 육신이 연단되어 강철 같은 초인일지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고 맙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정신도 강철같이 강한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이 약해 쓰러졌을지라도 살아있는 정신이 있다면 육을 일으켜 살릴 수 있습니다. 고로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고, 정신이 육신의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철 같은 정신도 때에 따라 어떤 희망하던 것이 깨어지면 곧 쓰러져버리기도 하고, 이러했다가 저러했다가 좌우로 흔들립니다. 중심을 잃고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로 정신이 항상 강하고 담대하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인간의 정신은 어떤 환경을 보고 들을 때,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