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 목사

(901)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하늘 속인 자 정명석 법칙 벗어나면 못 살지.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듯더구나 하늘에 머리 둔 자가천법을 어기면 살 수 없지. 인간은 속여도하나님은 속일 수 없어.하늘 속이면 성밖으로 쫓겨나속사람 겉사람 모두 거렁뱅이 된다고성서는 말하고 있지 사람을 속여도 괘씸한데하늘을 속이다니하나님이 그 얼마나 괘씸하다 할까하나님이 그 얼마나 싫어할까그러니 성밖으로 쫓아내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는 구나.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정명석 목사 설교 영상 -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섬겨라 JMS/JMS 정명석/정명석/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JMS자연성전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섬기는 사람들은 절대로 (우상들을 가르키며) 이렇게 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지 왜 나를 섬기냐고 선생님도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나 섬기지 말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도 섬기고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를 알 수 있는 영상 보기 】 - [JMS 정명석 목사 영상] JMS 정명석 목사의 이단에 대한 설교 - [JMS 정명석 목사 영상] 돌은 무너졌어도 내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다 - [JMS 정명석 목사 영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 영상] 이단이란 무엇인가? - [J..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조개바위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조개 바위 글 : JMS 정명석 목사 이 바위 이름은 굳이 지으려고 하지 않았다. 바위 자체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쳐다보면 입에서 "조개"라는 말이 나온다. 크니 "왕조개~" 하게 된다. 진주를 문 비싼 조개다. 작은 돌이든 바위든 형상이 있어야 가치가 있고 작품이 된다. 조개바위도 보통 작품이 아니다. 그리고 아무나 못 보게 숨겨져 있다. 월명동에 가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10년을 가도 모른다. 나무숲과 산 넘어가면, 산을 바위같이 하고 조개가 착 붙어 있는 듯하다. 중국에 1300군데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다. 그중에 별로 크지도 않은 바위 하나가 솟아 있고, 그 옆에 또 바위 하나가 있다. 중국 1300군데의 그 어떤 곳보다 이곳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온다고 한다.이 ..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JMS 정명석 목사 1.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를 통해서 절대자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며 살지 않으면 허무하고 곤고하다. 이는 그 영도 마음도 일시적인 삶을 살면서 허공에 떠서 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그 육도 마음도 허무하고 공허한 존재다. 3. 고로 사람은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것이 영원하고 확실하다! 4. 인간끼리는 허무하다. 인간의 상대체인 영원하신 창조주와 일체 되어야 허무하지 않다. 5. ‘허공’은 허무하다. 고로 허공에서는 마음을 못 잡는다. 영원하신 전능자 삼위일체와 마음과 몸과 영이 일체 되어야 허무함도 없고 공허함도 없다. 6. 어느 때는 자기가 살아 있는 것을 못 느끼고, 어느 때는 자기가..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성자 주님의 사랑의 새 이벤트 기도로 받은 선물 '성자 바위' 글 : JMS 정명석 선생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새 일을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지 않느냐.네가 21일 동안 기도하여 선물로 준 것이다" 하셨다. 주님은 4~5월 꽃 축제 기간 중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음 10월에 제2회 돌 축제가 있는데, 올해는 또 다른 것을 보여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셨다. 그래서 20일 전부터 계속 기도하여 사연 깊고, 좋고, 내가 보기에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동생 범석 목사에게 전국에서 좋은 돌이 나왔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 강산 돌파는 집에 돌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기도하는데 20세 때 이랑골교회에 다니면서 주일학교를 맡았을 때가 생각났다. 그때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7부 - 성전 안 분재 소나무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성전 안 분재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총회장 목사 월명동 앞산을 개발하던 중이었다. 돌 쌓을 곳은 많은데 실어 올 돌은 없었다. 하루는 비가 와서 돌 쌓는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산에 돌이라도 있을까?' 하고 주변의 산을 다 돌아다녔다. '큰 바위라도 빼 들고 갈 수만 있다면...' 하며 다녔다. 그러다가 해가 뜨는 동쪽 조산으로 올라갔다. 조산 중간쯤까지 올라가 보니 모두 바위였으나 바위들이 큰 단지만큼 해서 그것으로는 작아서 가져다 쌓을 수가 없었다. '산에 이렇게도 돌이 없나?' 하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있었다. 그때 우측에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 위에 큰 돌 하나가 눈에 띄어 급히 올라가 보았다. '이만하면 됐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너무 좋다. 드디..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6부 -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성전 잔디밭의 Y자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세 살 때, 세발자전거를 너무 만들고 싶어서 산에 나무 찾으러 다니다가 발견했다. Y자 형상이 뚜렷했다. "크기도 모양도 딱 맞다." 하며 찜해 두었다가 달밤에 아무도 몰래 베러 갔는데, 크기가 좀 큰 것 같기도 하고 양심에 꺼려져서 자르지 않고 돌아왔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새벽에 사람 없을 때 또 가 보았다. 좀 크기는 하지만 낫으로 깎아 내면 되겠다 싶어 베려고 톱을 갖다 댔다. 그런데 또 갑자기 양심에 꺼려 베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용소음쳐서 다시 내려왔다. 그 때 마침 윗집의 친구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다시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온 산을 다 뒤져 보았지만 이 나무처럼 적합한 게 없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5부 -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생가 뒷동산의 해태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10대 후반에 집에서는 맘대로 기도를 할 수 없어서, 소나무 가지를 쳐서 나무해다 놓은 것을 이 소나무 밑에 쌓아 놓고 겨울에는 눈보라가 치고 여름에는 비바람이 치니 그 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어느 날 산 주인이 인삼 지주목을 하겠다고 이 소나무를 베려고 하기에 악착같이 말렸다. 내가 다른 나무로 인삼 지주목 몇 개를 주겠다고 하며 말린 것이다. 그때부터 이 소나무와 인연이 되었고 정이 들었다. 이렇게 하여 살리고 잘 키운 소나무다. 그런데 1994년 4월 5일 식목일에 이 산이 타 버렸다. 한 제자가 묵은 잡초를 태우다가 바람에 불꽃이 날아가 뒷동산을 태워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남의 산이라도 잡초를 베라 하지 않았느냐? 잡초를 베었으면 산불이 안 ..